거룩한 사랑의 종 한국인 선교회



>>> 하나되신 성심의 지난 메세지 <<<

글 수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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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4년 11월, 12월, 2025년 1월 file
14   2024-11-12
공지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1052   2023-10-08
공지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file
1252   2022-07-02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file
1689   2021-01-05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file
11324   2020-08-07
공지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file
10490   2020-07-24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file
11895   2020-01-11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file
17976   2019-08-11
공지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file
17648   2018-01-07
370 2020년 12월 1일 - 영혼의 거룩함의 '집'의 비유 2
397   2020-12-01
2020년 12월 1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의 개인적 거룩함을 너희와 내가 함께 짓고 함께 공유하는 ‘집’이라 ...  
369 2020년 11월 30일 - 주류 언론이 내놓고 있는 온갖 거짓말에 직면에 그리스도적 가치들을 고수하여라 / 단일 세계 질서(One World Order) / 적그리스도의 통치 / 조 바이든에 대하여
537   2020-11-30
2020년 11월 30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주류 언론이 내놓고 있는 온갖 거짓말에 직면에 그리스도적 가치...  
368 2020년 11월 29일 - 영혼의 거룩함의 '집'의 비유 1
394   2020-11-29
2020년 11월 29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 마음속에 있는 거룩한 사랑의 깊이가 모든 덕의 깊이를 결정한다. 또한 나의 뜻에 대한 너희의 내맡...  
367 2020년 11월 28일 - 내가 너희 삶의 중심이 되게 하여라 / 하느님의 뜻에 의탁함 / 신뢰 / 평화
507   2020-11-28
2020년 11월 28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내가 너희 삶의 중심이 되게 하여라. 너희의 모든 노력이 나의 뜻 안에 뿌리를 두게 하여라. 이...  
366 2020년 11월 27일 / 기적의 메달의 성모님 기념일 / 기도의 날 - 하느님 아버지의 지향
608   2020-11-27
2020년 11월 27일 기적의 메달의 성모님 기념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오늘날 세상을 위해 내가 가장 바라는 것 곧, 나의 지향은 (인류가) 코로나 바이러스...  
365 2020년 11월 26일 / 미국 추수감사절 -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을 존중하는 모든 이에게 매우 감사하다 /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의 사악함을 아예 상상도 하지 못하는 정직하고 단순한 사람들 때문에 나는 이 세상이 지속되는 것을 허락하고 있다 / 나는 진리를 찾는 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540   2020-11-26
2020년 11월 26일 미국 추수감사절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을 존중하는 모든 이에게 매우 감사하다. 나는 생각과 말과 행...  
364 2020년 11월 25일 - 악은 코로나바이러스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 정부가 도를 넘고 있다 / 기도 안에서 하나로 일치하여라 / 나에게서 멀리 떨어지지 마라
492   2020-11-25
2020년 11월 25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악은 코로나바이러스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너희는 사악한 정치가 이 나라(미국)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  
363 2020년 11월 24일 - 의욕과 야심의 차이
482   2020-11-24
2020년 11월 24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의욕과 이기적인 야심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영혼은 다른 이들을 돕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  
362 2020년 11월 24일 - 앙심 / 용서 / 계명이 금하는 것들 / 우리의 지상 삶의 목적
412   2020-11-24
2020년 11월 24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진리 안에서 살고 있다면 너희는 마음속에 앙심을 품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나의 계명에 순종하는...  
361 2020년 11월 23일 - 시간의 중요성 / 너희는 모두 각자 나에게 돌아오너라 / 나의 두 팔은 너희를 안아주고자, 또 너희를 용서해주고자, 열려 있다
427   2020-11-23
2020년 11월 23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조금이라도 부정직함, 진리 배반, 또는 위선의 조짐이 보이는 것은 모두 사탄에게서 나온 것이며, 이것들...  
360 2020년 11월 22일 /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 지금은 큰 혼란의 시대이다 / 사람이 아니라 진리만을 따라라 / 나는 오로지 마음만을 살핀다 / 자유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마라 / 너희의 힘은 진리 안에 있다
456   2020-11-22
2020년 11월 22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진리를 발견하고 결연히 진리를 고수하여라. 세상에서 아무리 ...  
359 2020년 11월 21일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 너희의 기도가 희망으로 가득 차게 하여라 / 신뢰, 믿음, 희망 / 기도와 일치
658   2020-11-21
2020년 11월 2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가 희망으로 가득 차게 하여라. 희망이란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믿...  
358 2020년 11월 20일 - 모든 악은 언젠가는 진리의 빛으로 다 드러난다 / 영혼의 심판 / 악 안에는 승리가 없다
1671   2020-11-20
2020년 11월 20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무것도 내 눈을 피해 숨어 있지 못하기에 모든 악은 언젠가는 진리의 빛으로 다 드러나게 된다. 부정한 ...  
357 2020년 11월 19일 - 애국적인 자부심을 가지고 추수감사절을 기념하여라 / 좌파들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이유로 사람들이 추수감사절을 기념하기 위해 모이는 것을 막고 있다 / 좌파들은 국민적 정체성을 말살하려 한다
580   2020-11-19
2020년 11월 19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조금이라도 국민적 자부심을 드러내는 모든 것은 너희의 국민적 정체성을 말살하려 애쓰는 사탄...  
356 2020년 11월 18일 - 더이상 뉴스를 듣기 위해 대중 매체에 의지하지 마라 / 필요하다면, 진리가 지하로 숨어야만 하는 때가 올 수도 있다. 그러나 아직은 그때가 아니다. / 너희는 기도할 때 가장 강력한 무기를 마음속에 가지고 있다 / 너희 대통령이 그의 승리를 밝힐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654   2020-11-18
2020년 11월 18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의 하느님, 하늘과 땅의 창조주다. 나는 다시 한 번, 진리의 수호자로서 왔다. 더이상 뉴스를 듣...  
355 2020년 11월 17일 - 구원받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 / 보편적인 가르침
589   2020-11-17
2020년 11월 17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나의 계명을 너희에게 준 이유는 너희가 계속 구원의 길을 따라가게 함으로써 너희의 영혼을 구...  
354 2020년 11월 16일 - 계속해서 진리 안에서 일치하여라 / 최종 결과에 상관없이 너희 각자는 너희 나라에서, 그리고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악의 세력에 맞서 기도하겠다는 결심을 해야만 한다 / 너희가 언제든 피신할 수 있는 너희 자신의 마음속에서 교회를 세워라
535   2020-11-16
2020년 11월 16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계속해서 진리 안에서 일치하여라. 주류 언론이 너희를 혼란스럽게 만들도록 허락하지 마라. 정...  
353 2020년 11월 15일 - 만약 이 선거가 깨끗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너희의 삶은 영원히 바뀌게 될 것이다 / 의로움이 승리하도록 기도하여라
465   2020-11-15
2020년 11월 15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예수님께서 하느님 자비심의 상본 모습으로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너희 나라(미국)는 언제나 폭정 아래 고통받고 있는 불우한 사람들을 위한 강력한 피난처가 되어 왔다. 그러나 이제 이...  
352 2020년 11월 15일 - 미국에 대한 너희의 애국심을 잃지 마라 / 너희 나라의 선거 과정을 엉망으로 만들기 위해 외부 세력이 개입하였다 / 나는 너희가 (책임 있는 자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노력하는 일을 격려하기 위해 왔다 / 낙담하지 마라
478   2020-11-15
2020년 11월 15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이 나라(미국)에 대한 너희의 애국심을 잃지 않도록 경계하여라. ‘새로운 세계 질서(New World ...  
351 2020년 11월 14일 - 진보주의자들이 모든 미국인의 마음속에서 애국심을 말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너희에게 천사 한 명(글로리)을 보낸다 / 그녀는 이 나라(미국)의 마음속에서 진정한 애국심이 강화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520   2020-11-14
2020년 11월 14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내 딸아, 너희의 자유의 적 곧, 진보주의자들이 모든 미국인의 마음속에서 애국심을 말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단일 세계 질서(One Worl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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