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랑의 종 한국인 선교회



>>> 하나되신 성심의 지난 메세지 <<<

글 수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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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5년 5월, 6월, 7월 file
131   2025-04-08
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5년 2월, 3월, 4월 file
3524   2025-01-25
공지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6497   2023-10-08
공지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file
6661   2022-07-02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file
7066   2021-01-05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file
16824   2020-08-07
공지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file
15895   2020-07-24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file
17292   2020-01-11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file
23420   2019-08-11
공지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file
23104   2018-01-06
514 2021년 4월 19일 - 매 현 순간은 너희 자신의 구원 또는 다른 이들의 구원을 위해 사용하라고 내가 너희에게 주는 선물이다 / 모든 십자가는 부활의 약속을 지닌다
5962   2021-04-19
2021년 4월 19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매 현 순간은 너희 자신의 구원 또는 다른 이들의 구원을 위해 사용하라고 내가 너희에게 주는 선물...  
513 2021년 4월 18일 - 인간의 지상 삶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는 그가 하느님과 맺는 영적인 관계다 / 보속을 통해 나의 부성적 성심과 내 아들의 성심에 속죄하여라
1059   2021-04-18
2021년 4월 18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신앙심이 없는 자들이 너희에게서 빼앗아갈 수 없는 자유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너희 마음의 기도다....  
512 2021년 4월 17일 - 미국 정치 현황에 대한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
928   2021-04-17
2021년 4월 17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 나라(미국)에서 정치적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좀 더 말해주고자 한다. ...  
511 2021년 4월 16일 - 하느님 아버지의 비통한 성심
1138   2021-04-16
2021년 4월 16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나는 내 아들의 성심이 느끼는 모든 것은 나 또한 느낀다는 사실을 너희에게 말해준다. 요즘 시...  
510 2021년 4월 15일 - 거룩한 내맡김 / 너희는 지상에서 살아가면서 각자 주어진 역할이 있으며, 그것을 승리로 실현시킬 수 있는 은총이 주어진다
1196   2021-04-15
2021년 4월 15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앞으로 다가올 나의 왕국에서는 나의 뜻이 모든 이의 마음을 감싸고, 모든 이는 나의 뜻을...  
509 2021년 4월 14일 - 6월 13일 (일) 하나되신 성심의 벌판에서 묵주기도 모임을 가질 것이다
1100   2021-04-14
2021년 4월 14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나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4월 11일* 이 성지로 운전하고 온 것을 보며 매우 기뻤기 때문에...  
508 2021년 4월 13일 - 다음번 기도의 날들: 5월 5일, 6월 11일, 6월 12일, 6월 13일
1872   2021-04-14
2021년 4월 13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다음번 큰 ‘기도의 날’들은 내 아들의 거룩한 성심의 축일인 6월 11일, 거룩한 성모의* ...  
507 2021년 4월 13일 - 나는 지난 주말에 있었던 기도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와 주어서 기쁘다 / 언제나 너희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나의 부성적 성심에 의지하여라
1167   2021-04-13
2021년 4월 13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지난 주말에* 있었던 기도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와 주어서 기쁘다. 머지않아 절반 정도만 승객...  
506 2021년 4월 11일 / 하느님의 자비 주일 / 기도의 날 - 내 자비를 얻는 비결은 뉘우치는 마음이다 / 내 자비의 약속에서 너희의 평화를 찾아라
1323   2021-04-11
2021년 4월 11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 자비는 세세대대로 이어진다. 내 자비를 얻는 비결은 뉘우치는 마음이다. 너희가 나의 이 말들을 신뢰한다면, 너희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  
505 2021년 4월 10일 - 이곳 성지로 오는 모든 이는 그들의 삶과 마음속에서 활동하는 나의 신성한 뜻을 신뢰해야만 한다
1208   2021-04-10
2021년 4월 10일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이곳 성지로 오는 모든 이는 그들의 삶과 마음속에서 활동하는 나의 신성한 뜻을 신뢰해야만 한다...  
504 2021년 4월 9일 - 사람들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 나는 오직 마음만을 보며, 사람들의 마음속에 사랑이 얼마나 많은지만 본다
1319   2021-04-09
2021년 4월 9일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현대 과학기술은 인류에게 큰 자산이기도 하지만 세상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  
503 2021년 4월 8일 - 십자가에 대하여
1656   2021-04-08
2021년 4월 8일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위한 나의 뜻은 너희의 보호이자 안내자다. 어떤 십자가도 두려워하지 마라. 각각의 십자가...  
502 2021년 4월 7일 - 너희를 위한 나의 뜻을 신뢰하면, 너희는 마음이 평화롭다 / 각각의 현 순간의 모든 면을 너희를 위한 나의 뜻으로 받아들여라
1294   2021-04-07
2021년 4월 7일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너희를 위한 나의 뜻을 신뢰하면, 너희는 마음이 평화롭다. 아침에 일어날 때 너희의 하루...  
501 2021년 4월 6일 - 신뢰와 용서 / 강력한 기도
1137   2021-04-06
2021년 4월 6일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는 오직 너희 마음속 신뢰와 용서가 완전한 만큼만 강력하다. 강력한 기도는...  
500 2021년 4월 5일 - 참된 믿음은 논리에 근거하지 않는다 / 많은 이들의 믿음이 인간의 지성에 의해 시험을 받고 있다
1327   2021-04-05
2021년 4월 5일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가 십자가형에 처해진 후에, 수많은 이들의 믿음이 흔들렸다. 내가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했을 때, 내 부활은 요란하지 않게 일어났다...  
499 2021년 4월 4일 / 주님 부활 대축일 - 예수님의 승리
1275   2021-04-04
2021년 4월 4일 주님 부활 대축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알렐루야! 오늘 우리는 죄와 죽음에 대한 내 아들의 승리를 경축한다! 이것은 사탄을 경악케했던 승리다...  
498 2021년 4월 3일 / 성토요일 - 복되신 어머니의 고통과 용기
1088   2021-04-03
2021년 4월 3일 성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어머니께서는 내 고통을 보면서 큰 고통을 느끼셨다. 또한 내가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할 것을 믿고 있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내 상처들을 보면서 눈물...  
497 2021년 4월 2일 / 주님 수난 성금요일 - 예수님께서 겪으셨던 고통
972   2021-04-02
2021년 4월 2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가 수난 때 겪었던 고통과 동등한 고통은 지상에 없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것이다. 내 고통은 육체적인 것뿐 아니라 감정적인 고통이기...  
496 2021년 4월 1일 / 주님 만찬 성목요일 - 성목요일밤 예수님이 느끼셨던 사랑
1132   2021-04-01
2021년 4월 1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 형제자매들아, 오늘 너희는 사제직의 제정과 최초의 성체성사 집전을 기념한다. 오늘밤 이것을 너희와 함께 나누며 내가 느끼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빠르게 ...  
495 2021년 3월 31일 - 천국, 지옥, 연옥 / 부활
1132   2021-03-31
2021년 3월 31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도들은 내 아들이 부활할 때까지 내 아들의 부활을 믿지 못하였다. 오늘날 수많은 이들이 연옥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