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랑의 종 한국인 선교회



>>> 하나되신 성심의 지난 메세지 <<<

글 수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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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5년 2월, 3월, 4월 file
3515   2025-01-25
공지 크리스마스 노비나: 2024년 11월 30일 - 크리스마스
5380   2024-11-30
공지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6496   2023-10-08
공지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file
6659   2022-07-02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file
7064   2021-01-05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file
16819   2020-08-07
공지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file
15893   2020-07-24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file
17292   2020-01-11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file
23418   2019-08-11
공지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file
23103   2018-01-06
574 2021년 6월 18일 - 너희의 뜻을 나에게 내맡긴다는 것은 너희가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한 나의 ‘허락하는 뜻(Permitting Will)’으로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 십자가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수단으로서 모든 이의 삶에 허락된다 / 나의 사랑의 손길은 나의 뜻을 받아들이는 고통받는 영혼 위에 늘 머문다
1171   2021-06-18
2021년 6월 18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의 뜻을 나에게 내맡긴다는 것은 너희가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한 나의 ‘허락하는 뜻(Permit...  
573 2021년 6월 17일 - 다음 기도의 날: 8월 1일 (하느님 아버지와 그분의 신성한 뜻의 축일)
963   2021-06-17
2021년 6월 17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아빠 하느님과 나는 사람들이 8월 1일 다시 한 번 이곳에 모여 기도하기 바란다.”* * ‘하느님 아버지와 그분의 신성한 뜻의 축...  
572 2021년 6월 17일 - 나의 성심의 가장 큰 고통은 영혼들이 나를 알고 또 사랑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 나는 각자가 지상에서 살아갈 때 지니고 있었던 열망에 따라 보상한다
1051   2021-06-17
2021년 6월 17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의 성심의 가장 큰 고통은 영혼들이 나를 알고 또 사랑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런 ...  
571 2021년 6월 16일 - 하나되신 성심 축일에 베풀어졌던 은총에 관하여
958   2021-06-16
2021년 6월 16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지난 주말 이 기도 성지에 왔던 이들이 그들의 삶이 영원히 바뀌었음을 깨닫기 바란다.* 그것이...  
570 2021년 6월 15일 - 내가 너희 곁에, 또 너희 마음속에 있는 것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라 / 가능하면 언제나 서로 도와주고, 특히 기도로 서로 도와라 / 나는 신뢰 가득한 기도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941   2021-06-15
2021년 6월 15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내가 너희 곁에, 또 너희 마음속에 있는 것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라. 나는 거짓을 너희에게...  
569 2021년 6월 14일 - 여전히 너희가 이 성지에서 기도하고 있는 것처럼 지금도 계속해서 기도하여라 / 이 선교회는 이제 전세계적인 유행병 이후 번창할 것이다 / 이곳으로의 너희의 순례 여정을 다른 이들과 함께 자세히 나누어라
1321   2021-06-14
2021년 6월 14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어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 주어서 기쁘다.* 그보다 더 많은, 수천여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  
568 2021년 6월 13일 / 하나되신 성심 축일 – 오후 3시 기도 모임
1299   2021-06-13
2021년 6월 13일 하나되신 성심 축일 – 오후 3시 기도 모임 (이 메시지는 여러 날에 걸쳐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주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아빠 하느님께서는 이번 주말, 당신과 거룩...  
567 2021년 6월 12일 /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 하느님께서는 세상의 평화를 내 성심에 맡기셨다 ---- (성모 성심에 관한 과거 메시지 참조: 1997년 6월 7일)
1182   2021-06-12
2021년 6월 12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오후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밤 내 티 없는 성심 축일에, 나는 하느님께서 세상의 평화를 내 성심에 맡기셨다는 사실을 너희에게 상...  
566 2021년 6월 11일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 내 지극히 거룩한 성심에서 위안을 구하여라 / 믿지 않는 모든 이들을 위해 너희가 기도해 줄 것을 청한다 / 나는 박해 받는 이들의 기운을 북돋아줄 것이다
1732   2021-06-11
2021년 6월 11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오늘 나는 세상의 마음이 내 지극히 거룩한 성심에서 위안을 구하도록 초대한다. 너희는 내 성심 안에서 거짓이나 자아 충족...  
565 2021년 6월 10일 - 너희는 (이번 주말인) 하나된 성심의 축일을 위해서, 또 나의 ‘세 가지 축복’을 얻기 위해서, 너희 마음을 준비해야 한다 / 우리의 하나된 성심에 의탁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많은 은총을 베풀어줄 것이다
856   2021-06-10
2021년 6월 10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너희는 (이번 주말인) 하나된 성심의 축일을* 위해서, 또 나의 ‘세 가지 축복’을**...  
564 2021년 6월 9일 - 영혼이 지속적으로 나의 신성한 뜻에 ‘예’라고 응답한다면, 나는 하루종일 그의 곁에 있을 것이다 / 나의 뜻을 신뢰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1143   2021-06-09
2021년 6월 9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영혼이 지속적으로 나의 신성한 뜻에 ‘예’라고 응답한다면, 나는 하루종일 그의 곁에 있...  
563 2021년 6월 8일 - 영혼이 일단 회심의 길에 들어서면, 계속 그 길 위에 머무르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 / 영적 교만의 죄
1329   2021-06-08
2021년 6월 8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영혼이 일단 회심의 길에 들어서면, 계속 그 길 위에 머무르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 사...  
562 2021년 6월 7일 - 너희의 회심은 예수를, 그리하여 너희의 아빠 하느님인 나를, 너희 마음속 첫째 자리에 두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 참된 회심은 영혼이 영원한 삶에 도달할 때 끝난다
1036   2021-06-07
2021년 6월 7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의 회심은 예수를, 그리하여 너희의 아빠 하느님인 나를, 너희 마음속 첫째 자리에 두는 것으로 ...  
561 2021년 6월 6일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거룩한 동정녀의 '피앗' / 지속적인 의탁과 희심
1614   2021-06-06
2021년 6월 6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거룩한 동정녀의* ‘피앗’을 한 번 묵상해 보아라 &n...  
560 2021년 6월 5일 -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 = 여섯째 심방 / 나와 이런 일치를 나눌 영혼이 누가 될지를 선택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바로 영혼 자신이다
1033   2021-06-05
2021년 6월 5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의 성심 안으로 들어와 그곳에 머무는 영혼들은 나의 신성한 뜻에 일치되어 있다. 이것이 우리의 하...  
559 2021년 6월 4일 - 각 영혼의 도덕성은 영혼 자신의 구원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세상의 도덕의 강화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1602   2021-06-04
2021년 6월 4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진리가 망가지면, 사회는 타락하게 된다. 진리란 ‘나의 계명에 대한 순종’이라는 사실을 ...  
558 2021년 6월 3일 - '기후' 변화 (climate change) 의 비유
1179   2021-06-03
2021년 6월 3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요즘 세상은 계절의 변화를 겪고 있다. 대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으며, 폭풍우가 치기도 한다. 너희 ...  
557 2021년 6월 2일 - 이 메시지들을 읽을 때, 마음으로 이 메시지들을 음미하기 바란다 / 영혼들을 구원하는 진리는 바로 나의 계명들의 진리다 / 너희의 가장 큰 무기는 진심 어린 기도다
944   2021-06-02
2021년 6월 2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너희가 이 메시지들을 읽을 때, 마음으로 이 메시지들을 음미하기 바란다. 현 세대는 지혜...  
556 2021년 6월 1일 - 영혼들은 반드시 나에게 의존해야 한다 / 나는 너희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 반드시 의지해야 하는 바로 그 내적 힘이다 / 나는 너희가 찾고 있는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
859   2021-06-01
2021년 6월 1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지금 이 시대는 나의 자비의 시대이며, 나의 모든 자녀들이 자신들에 대한 나의 통치권의 현실로 돌아...  
555 2021년 5월 31일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 축일 / 미국 현충일 (Memorial Day) - 너희는 죽은 영혼들이 천국, 연옥, 지옥 중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므로, 항상 죽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최선이다
1137   2021-05-31
2021년 5월 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 축일 / 미국 현충일 (Memorial Day)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 나라(미국)가 죽은 이들의 삶을 추모하는 오늘,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