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신 성심의 메세지

글 수 1,274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5년 2월, 3월, 4월	3462	2025-01-25
공지	크리스마스 노비나: 2024년 11월 30일 - 크리스마스	5322	2024-11-30
공지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6437	2023-10-08
공지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6599	2022-07-02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7008	2021-01-05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16758	2020-08-07
공지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15839	2020-07-24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17233	2020-01-11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23363	2019-08-11
공지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23041	2018-01-06
714	2021년 11월 4일 - 잘 응답받는 기도 / 하느님의 전능하신 뜻 / 내맡김 (의탁) / 성화	1673	2021-11-04
714	2021년 11월 4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할 때 항상 너희 자신의 필요보다 다른 이들의 필요를 먼저 생각하여라. 그런 ...
713	2021년 11월 3일 /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기념일 - 현 순간 거룩함을 추구하는 데 너희의 삶을 헌신하여라 / 매일,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추가로 기도 한 번, 또는 희생 한 가지를 더 봉헌하여라 / 매일 매일 거룩해지고자 애쓰는 너희의 노력을 통해 나는 수많은 은총을 지상에 보낸다	560	2021-11-03
713	2021년 11월 3일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기념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현 순간 거룩함을 추구하는 데 너희의 삶을 헌신하여라. 매일 그 전날보다 나의 성심 안으...
712	2021년 11월 2일 / 위령의 날 - 연옥 영혼들에 관하여	1573	2021-11-02
712	2021년 11월 2일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나는 너희가 사랑하는 이들이 세상을 떠난 뒤에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것을 ...
711	2021년 11월 1일 / 모든 성인 대축일 - 현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나든 그 모든 것을 자신을 위한 나의 뜻으로 받아들이는 영혼은 성화의 길을 가고 있다	1305	2021-11-01
711	2021년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오늘 세상에서는 믿는 이들이 모든 성인 대축일을 기념한다. 천국에는 세상 사람 어느 누구...
710	2021년 10월 31일 - 오늘은 (할로윈) 사탄이 일년 중 그 어느 날보다 더 많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날이다 / 할로윈의 핵심은 바로 ‘무법 상태를 기념하는 것’이다 / 안식일을 기념하고 거룩하게 지내라	1166	2021-10-31
710	2021년 10월 31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오늘은 사탄이 일년 중 그 어느 날보다 더 많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날이다. 오늘...
709	2021년 10월 30일 - 너희가 나의 전능한 힘을 신뢰할 때 너는 평화를 누린다 / 내가 삶의 모든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어떤 선을 이끌어낸다는 사실을 마음속 깊이 깨달아라 / 사탄은 언제 어디서나 너희 마음의 평화에 도전한다	850	2021-10-30
709	2021년 10월 30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너희가 나의 전능한 힘을 신뢰할 때 너희는 평화를 누린다. 너희 마음의 평화에 온갖 도...
708	2021년 10월 29일 - 언제나 너희의 생각과 말과 행위의 동기가 거룩한 사랑의 실천이 되게 하여라 / 각 영혼에 대한 나의 큰 사랑에 위로를 받아라	2170	2021-10-29
708	2021년 10월 29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어떤 일을 할 때 인기 위주로 하지 않도록 주의를 준다. 신앙의 전...
707	2021년 10월 27일 - 너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 너희의 가장 작은 희생도 간과되거나 보상되지 않고 넘어가지 않는다 / 십자가는 너희의 희생이 없었다면 구원되지 못했을지도 모르는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올 수 있는 기회다 / 아무리 미미한 방식으로 나에 대한 사랑을 보일지라도 그것은 대단히 크게 받아들여진다	1190	2021-10-27
707	2021년 10월 27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너희가 괴로움을 겪을 때, 절대 너희가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라. 나는 모든 것을 보며, ...
706	2021년 10월 26일 - 훗날 너희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항상 유념하면서 책임지는 삶을 살아라 / 나는 많은 십자가들을 지고 가는 이들을 저버리지 않는다 /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것은 바로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들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너희의 저항적인 자세다	1338	2021-10-26
706	2021년 10월 26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훗날 너희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항상 유념하면...
705	2021년 10월 25일 - 모든 상황은 나의 영역 아래 있다 / 기도는 상황을 바꾼다 / 영혼들이 나의 법에 따라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기도하여라	521	2021-10-25
705	2021년 10월 25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모든 상황은 나의 영역 아래 있다. 어떤 이의 삶이나 영혼 안에서 일어나는 일 중에 내가 알지 못하...
704	2021년 10월 24일 -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고자 하는 갈망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여라 / 나는 모든 문제에서 너희와 함께 한다 / 내가 너희의 모든 현 순간의 보다 더 큰 부분을 차지할 수 있게 하여라	749	2021-10-24
704	2021년 10월 24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고자 하는 갈망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여라. 이 목표로부터 너희...
703	2021년 10월 23일 - 모든 십자가는 너희를 나에게 더 가까이 이끌기 위한 은총으로서 주어지는 것이다 / 나는 앙심을 품지 않는다 / 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각 영혼을 사랑한다	594	2021-10-23
703	2021년 10월 23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내가 알지 못하는 십자가나 시련을 겪지 않는다. 모든 십자가는 너희를 나에게 더...
702	2021년 10월 22일 / 성 요한 바오로 2세 기념일 - 모든 영혼은 각기 다르며, 그들의 응답이나 그들이 받는 은총도 다 다르다 / 생각과 말과 행위로 서로를 판단하는 것을 자제하여라	1566	2021-10-22
702	2021년 10월 22일 성 요한 바오로 2세 기념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어떤 두 영혼도 완전히 똑같지는 않으며,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은총을 얻지도 않는다. 각...
701	2021년 10월 21일 - 미래에 대한 올바른 준비 / 특정 사건들의 구체적 날짜와 시간을 주장하는 메시지들은 진실한 것이 아니다	831	2021-10-21
701	2021년 10월 21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천상으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닌 다른 출처에서 나오는 일부 과장된 메시지들은 특정 사건...
700	2021년 10월 20일 - 나는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다 / 너희를 기도로부터 떼어놓으려는 ‘악한 자’의 음모에 넘어가지 마라 / 선과 악의 영원한 싸움은 계속 진행 중이다	512	2021-10-20
700	2021년 10월 20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되풀이하여 말하기 위해 또다시 너희에게 왔다. ...
699	2021년 10월 19일 - 나는 오늘 너희의 기운을 돋우기 위해서, 그리고 내가 얼마나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고 너희의 기도에 대해 고마워하는지 너희가 깨닫도록 돕기 위해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1409	2021-10-19
699	2021년 10월 19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 번 너희가 자주 기도하고, 진심어린 기도를 바쳐주기를 호소한다. 수많은 ...
698	2021년 10월 18일 - 악한 자는 너희가 ‘성모송’ 한 번, 또는 작은 희생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는 것을 원치 않는다	557	2021-10-18
698	2021년 10월 18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너희가 갈망하지 않는다면 나는 너희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거나 너희 마음속으로 더 깊이...
697	2021년 10월 17일 - 영혼의 내맡김 (의탁)	1057	2021-10-17
697	2021년 10월 17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나에 대한 너희의 내맡김(의탁)이란 현 순간이 너희에게 보내는 모든 것을 너희가 받아들...
696	2021년 10월 16일 - 하느님을 사랑하는 영혼	1201	2021-10-16
696	2021년 10월 16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나의 가장 큰 기쁨은 나를 자신의 존재의 중심에 두는 영혼을 보는 것이다. 이런 영혼은 ...
695	2021년 10월 15일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기념일 - 나는 나를 더욱 사랑하고자 하는 갈망을 각 영혼의 마음속에 넣어주고 싶다 / 결정을 내리기 전에 기도하는 법을 배워라 / 나의 현존을 느낄 수 있게 해 달라고 청하여라	1198	2021-10-15
695	2021년 10월 15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나를 더욱 사랑하고자 하는 갈망을 각 영혼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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