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랑의 종 한국인 선교회



>>> 하나되신 성심의 지난 메세지 <<<

글 수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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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4년 11월, 12월, 2025년 1월 file
14   2024-11-12
공지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1052   2023-10-08
공지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file
1252   2022-07-02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file
1689   2021-01-05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file
11324   2020-08-07
공지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file
10490   2020-07-24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file
11895   2020-01-11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file
17976   2019-08-11
공지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file
17648   2018-01-07
950 2022년 7월 2일 - 희생 영혼이 되는 방법
192   2022-07-02
2022년 7월 2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열의를 가지고 더욱 거룩해지고자 노력하여라. 너희가 할 수 있는 새로운 희생들을 찾되, ...  
949 2022년 6월 30일 - 화해 / 용서 / 겸손과 용기 / 거룩한 사랑
187   2022-06-30
2022년 6월 30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화해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고자 한다. 이것은 나의 자비의 활동이다. ...  
948 2022년 6월 29일 - 성격 차이로 인한 갈등 / 겸손은 단체의 화합을 위한 기본적인 가치
169   2022-06-29
2022년 6월 29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할 때 힘든 점은 가끔 성격 차이로 인한 갈등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이때에 ...  
947 2022년 6월 28일 - 생명 옹호 운동 (pro-life movement)'이 변함없이 계속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 / 너희는 이제 태내의 생명을 보호하는 쪽을 선택하지 않은 미국의 여러 주를 위해 기도해야만 한다
164   2022-06-28
2022년 6월 28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생명 옹호 운동 (pro-life movement)'이 변함없이 계속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 너희는 이...  
946 2022년 6월 27일 - 우리가 미국 대법원에서 엄청난 승리를 거두었으니 이제 미국의 각 주를 위해 기도하는 데 너희의 주의를 돌려라 / 쉬지 마라 / 수많은 작은 생명들이 너희의 기도에 달려 있다
153   2022-06-27
2022년 6월 27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미국 대법원에서 엄청난 승리를 거두었으니* 이제 미국의 각 주를 위해 기도하는 ...  
945 2022년 6월 26일 / 하나되신 성심 축일 - 오후 3시 기도 모임
162   2022-06-26
2022년 6월 26일 하나되신 성심 축일 – 오후 3시 기도 모임 (이 메시지는 여러 날에 걸쳐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주어졌습니다.)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ls...  
944 2022년 6월 25일 /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 오후 3시 기도 모임
171   2022-06-25
2022년 6월 25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 오후 3시 기도 모임 (이 메시지는 여러 날에 걸쳐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주어졌습니다.) 우리의 모후께서 과달루페의 동정 마리아의 모습으로 이곳에* 오셨다가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신 마리아...  
943 2022년 6월 24일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 저녁 7시 기도 모임
188   2022-06-24
2022년 6월 24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 저녁 7시 기도 모임 (이 메시지는 여러 날에 걸쳐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주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이곳에*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오늘은 큰 ...  
942 2022년 6월 24일 - 낙태를 합법화한 '로우 대 웨이드' 판결이 뒤집힌 데는 이 선교사업과 지난 수년 간 이 성지와 관련된 많은 사람들이 지대한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 /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Rosary of the States)를 바쳐라
181   2022-06-24
2022년 6월 24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내 딸아 (모린), 낙태를 합법화한 '로우 대 웨이드' 판결이** 뒤집힌 데는 이 선교사업과* 지난 수년 간 이 성지와 관련된 많은 사람들이 지...  
941 2022년 6월 22일 - 6월 26일 일요일 발현에 대한 성모님의 말씀
201   2022-06-23
2022년 6월 22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오후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되신 성심 축일’인 일요일에는* ‘하나된 예수 마리아 성심’이 나타나고, 그 후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당신의 ‘세 가지 축복’을** ...  
940 2022년 6월 22일 - 너희의 국회의원들이 이제 이 끔찍한 실수(낙태법)를 바로잡기 위해 용기를 내도록 계속해서 기도하여라 / 온 천국이 이 지향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296   2022-06-22
2022년 6월 22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다시 한 번 반복해서 말하지만, 우리는 ‘로우 대 웨이드’ 판결이* 뒤집힐 가능성을 축하해야 한다. 이것은 이 ...  
939 2022년 6월 21일 - 오늘 나는 ‘로우 대 웨이드’ 판결이* 뒤집힐 것을 기대하면서 승리의 기운과 함께 너희에게 왔다 / 이 (낙태)죄의 승인의 번복은 너희 나라의 미래를 크게 축복할 것이다 / 이것은 도덕의 승리다
284   2022-06-21
2022년 6월 21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금색과 흰색의 옷을 입고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로우 대 웨이드’ 판결이* 뒤집힐 것을 기대하면서 승리의 기운과 함께 ...  
938 2022년 6월 20일 - 너희에 대한 나의 부성적인 권능을 깨닫고, 모든 자녀들이 그들의 아버지를 신뢰하는 것처럼 너희도 나에게 의존하여라 / 나의 전능은 세상 모든 어려움을 초월한다
191   2022-06-20
2022년 6월 20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너희에 대한 나의 부성적인 권능을 깨닫고, 모든 자녀들이 그들의 아버지를 신뢰하는 것처...  
937 2022년 6월 19일 / 아버지의 날 (미국) - 모든 상황에서 너희는 나의 것이며, 나는 너희의 아버지다 / (너희가 마음을 바꾸어) 내가 현 순간 너희의 아버지가 되는 것을 허락하면, 이것은 너희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223   2022-06-19
2022년 6월 19일 아버지의 날 (미국)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오늘 거룩한 사랑을* 통해 나를 기쁘게 하는 새로운 방법들을 찾아라. 이것은 그저 인내를...  
936 2022년 6월 18일 - 개인적 거룩함을 향해 나아가는 너희의 여정에서 절대 만족하지 마라 / 나의 믿음의 용사들은 세상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데 반드시 영적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
159   2022-06-18
2022년 6월 18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개인적 거룩함을 향해 나아가는 너희의 여정에서 절대 만족하지 마라. 나를 기쁘게 해 줄 ...  
935 2022년 6월 17일 - 너희가 노력해야 하는 것은 천국에서 살 수 있는 너희의 자격이다 / 너희 자신을 만족케 하기 위해 살지 마라 / 나를 기쁘게 하고 다른 이들을 기쁘게 하는 것을 즐겨라 / 이것은 예정된 운명의 표시다
165   2022-06-17
2022년 6월 17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세상과 세상의 모든 유혹들은 지나가버린다. 너희가 노력해야 하는 것은 천국에서 살 수 ...  
934 2022년 6월 16일 - 인내 / 십자가 / 다른 이들에게 인내심을 가지는 한 가지 방법은 그들의 삶 속의 십자가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 참지 못함의 원인은 무질서한 자기만을 위한 사랑이다
213   2022-06-16
2022년 6월 16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다른 이들에게 인내심을 가지는 한 가지 방법은 그들의 삶 속의 십자가들을 이해하려고 노...  
933 2022년 6월 15일 - 나의 아들이 재림할 때, 거짓이나 가식적인 종교는 모두 사라질 것이다 / 진리가 모든 이의 마음을 다스리게 될 것이며, 모든 마음이 진리 안에서 일치하여 나를 창조주로 섬기며 나에게 예배할 것이다
388   2022-06-15
2022년 6월 15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의 아들이 재림할 때, 거짓이나 가식적인 종교는 모두 사라질 것이다. 진리가 모든 이의 마음을 다...  
932 2022년 6월 14일 - 거룩함을 선택하여라 / 이것이 천국을 너희의 영원한 거주지로 선택하는 방법이다 / 다른 무엇보다도 먼저 나의 계명들에 대한 순종을 선택하여라
160   2022-06-14
2022년 6월 14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거룩함을 너희의 우선 사항으로 삼아라. 거룩함을 선택하여라. 이것이 천국을 너희의 영원...  
931 2022년 6월 13일 - 개인적 거룩함에 있어 그다지 많이 진보하지 못한 이들에게 조바심을 내지 마라
162   2022-06-13
2022년 6월 13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개인적 거룩함에 있어 그다지 많이 진보하지 못한 이들에게 조바심을 내지 마라. 그들에게 좋은 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