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랑의 종 한국인 선교회



>>> 하나되신 성심의 지난 메세지 <<<

글 수 1,270
번호
제목
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4년 11월, 12월, 2025년 1월 file 2024-11-12 14
공지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2023-10-08 1052
공지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file 2022-07-02 1252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file 2021-01-05 1689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file 2020-08-07 11324
공지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file 2020-07-24 10490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file 2020-01-11 11895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file 2019-08-11 17976
공지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file 2018-01-07 17648
530 2021년 5월 5일 /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신 마리아 축일 24주년 기념일 / 기도의 날 - 나는 내 기도 용사들의 군대가 나의 망토와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라는 칭호 아래 일치하기를 바란다 / 너희가 이 칭호 아래 나를 부를 때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 우리는 함께 한 번에 한 마음씩 세상을 바꿀 수 있다 2021-05-05 229
529 2021년 5월 4일 - 선과 악의 전투 / 나쁜 선택들은 법이라는 허울 아래 강요되고 있다 / 낙태와 이민법 2021-05-04 247
528 2021년 5월 3일 - 인생의 풍파가 너희의 믿음을 무너뜨리도록 내버려두지 마라 / 나는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또는 명백히 드러나는 방식으로, 모든 것을 안배한다 2021-05-03 209
527 2021년 5월 2일 - 하루 전체를 예수에게 의탁하고, 나의 계명들에 대한 순종에 내맡기면서 매일 아침을 시작하여라 / 나의 계명들이 지금 이 시대와 관련이 없다고 속아서 잘못 생각하지 마라 2021-05-02 356
526 2021년 5월 1일 - 오늘날 악은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에 관한 현실을 바꿔놓았다 / 하느님의 계명에 대한 순종 2021-05-01 2211
525 2021년 4월 30일 - 지도자들의 의무와 책임 2021-04-30 211
524 2021년 4월 29일 - 인간의 노력 vs. 하느님의 권능과 은총 / 거룩한 받아들임 2021-04-29 218
523 2021년 4월 28일 - 너희를 위한 나의 뜻에 대한 강한 믿음을 얻기 위해서 많이 기도하여라 / 너희는 믿음을 통해서, 내가 너희를 이끄는 길을 알아보게 될 것이다 2021-04-28 415
522 2021년 4월 27일 - 진리란 인간은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다는 사실과 나의 신성한 안배에 의존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한다 / 영혼이 지상에서 봉헌하는 모든 기도와 희생은 영원한 가치를 지니며, 이것은 천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상이다 2021-04-27 177
521 2021년 4월 26일 -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너희를 위한 나의 뜻을 알아보는 법을 배워라 / 악과 싸우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이 필요하다 2021-04-26 163
520 2021년 4월 25일 - 완전히 거룩한 이가 되어라 / 너희가 개인적으로 거룩해지기 위해 노력한다는 사실은 너희의 영적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인식이다 2021-04-25 192
519 2021년 4월 24일 - 요즘 시대는 너희 마음의 본바탕이 시험받는 시대다 / 너희 나라 정부는 조금씩 조금씩 허물어지고 있다 / 도덕의 약화로 나라가 망가지게 되면, 적그리스도가 ‘구세주’로서 등장하게 될 것이다 / 절대 진리를 포기하지 마라 2021-04-24 192
518 2021년 4월 23일 - 앙심을 품은 마음 / 용서하는 마음 2021-04-23 952
517 2021년 4월 22일 - 총기 규제에 관하여 2021-04-22 160
516 2021년 4월 21일 - 믿는 이들은 그들이 무엇에 순종하는지, 또 그들이 무엇을 진리로 받아들이는지에 신중해야만 한다 2021-04-21 229
515 2021년 4월 20일 - 지금 이 시대는 내가 창조한 세상의 사악한 마지막 시대다 / 거짓 신들을 만들어내지 마라 / 너희의 마음과 삶을 나의 계명들의 진리에 헌신하여라 2021-04-20 209
514 2021년 4월 19일 - 매 현 순간은 너희 자신의 구원 또는 다른 이들의 구원을 위해 사용하라고 내가 너희에게 주는 선물이다 / 모든 십자가는 부활의 약속을 지닌다 2021-04-19 612
513 2021년 4월 18일 - 인간의 지상 삶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는 그가 하느님과 맺는 영적인 관계다 / 보속을 통해 나의 부성적 성심과 내 아들의 성심에 속죄하여라 2021-04-18 216
512 2021년 4월 17일 - 미국 정치 현황에 대한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 2021-04-17 192
511 2021년 4월 16일 - 하느님 아버지의 비통한 성심 2021-04-16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