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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4년 11월, 12월,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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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14 |
| 공지 |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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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
1052 |
| 공지 |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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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
1252 |
| 공지 |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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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
1689 |
| 공지 |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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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
11324 |
| 공지 |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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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
10490 |
| 공지 |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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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
11895 |
| 공지 |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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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
17976 |
| 공지 |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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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
17648 |
| 890 |
2022년 5월 3일 - 기도의 힘 / 기도는 형세를 바꾼다 / 신뢰는 열렬한 기도의 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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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
161 |
| 889 |
2022년 5월 2일 - 현 순간의 결정들은 너희의 영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나를 기쁘게 하고자 하는 너희의 노력을 통해 나의 부성적 성심 속 깊은 곳으로 더 깊이 들어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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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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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일 / 노동자 성 요셉 축일 - 매일 매일, 그리고 매 현 순간, 나는 너희가 생각과 말과 행위에서 내리는 모든 결정의 일부가 되기를 바란다 / 마음속 깊이 나를 사랑하는 이를 내가 얼마나 사랑하고, 또 주의를 기울여 그의 기도를 듣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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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1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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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30일 - 아침에 너희의 거룩한 천사를 통해 나에게 보내는 너희의 사랑 가득한 한 마디가 나의 성심을 따뜻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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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
159 |
| 886 |
2022년 4월 29일 - 거룩한 사랑의 용감한 순교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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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
163 |
| 885 |
2022년 4월 28일 - 나의 자비에서 위안을 구하는 영혼들은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는다 / 나의 품 안에서 용기를 얻어라 / 나의 해결책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미래를 바라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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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
184 |
| 884 |
2022년 4월 27일 - 매 현 순간을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는 데 사용하여라 / 이것이 나를 기쁘게 하는 길이며, 너희가 더욱 깊은 거룩함으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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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
146 |
| 883 |
2022년 4월 26일 - 나의 자비를 받아들여라 / 그러면 나의 자비가 너희를 감싸 안을 것이다 / 지난 주말에는 많은 회개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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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
143 |
| 882 |
2022년 4월 25일 - 계속해서 매일 세상의 마음의 회심을 위해 기도하여라 / 기도는 은총 안에서 번영할 수 있는 비결이다 / 너희 개개인의 장점들을 우리의 하나된 성심의 승리를 위해 사용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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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
152 |
| 881 |
2022년 4월 24일 / 하느님의 자비 주일 – 오후 3시 기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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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
266 |
| 880 |
2022년 4월 20일 /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 하느님의 자비 주일인 일요일에 나의 세 가지 축복을 받기 위해 너희 마음을 준비하여라 / 언제나 나의 안배를 신뢰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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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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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9일 /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 나는 인류가 내 자비의 품에 달려들기 바란다 / 아주 조금이라도 내 자비를 애원하려는 의향이 있다면 영혼을 구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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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
374 |
| 878 |
2022년 4월 18일 /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 나는 너희 각자와 함께 천국을 누리고 싶다 / 천사들과 성인들은 너희가 지상에서 귀양살이를 하는 동안 너희를 보살피고 있다 / 너희의 선택들을 가벼이 여기지 마라 / 계명들에 순종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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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
175 |
| 877 |
2022년 4월 17일 / 주님 부활 대축일 - 나를 믿는 이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 죽음은 끝이 아니라 너희의 영원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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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
187 |
| 876 |
2022년 4월 16일 / 성토요일 - 예수의 삶과 죽음은 그의 부활의 승리가 없었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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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
162 |
| 875 |
2022년 4월 15일 / 주님 수난 성금요일 - 예수님께서 수난을 겪으실 때 지니셨던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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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
166 |
| 874 |
2022년 4월 14일 / 주님 만찬 성목요일 - 나의 아들이 게쎄마니 동산에서 십자가에 내맡겼을 때, 그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었다 / 예수는 사랑하는 마음에서 이 모든 것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 고통이나 희생이 현 순간에 나타날 때마다 예수의 모범을 본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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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
180 |
| 873 |
2022년 4월 13일 / 성주간 수요일 - 악을 저지르는 이들의 마음속에서 악이 있는 그대로 드러나도록 기도하여라 / 인신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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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
203 |
| 872 |
2022년 4월 12일 / 성주간 화요일 - 부활절 날 너희에게 올 나의 아들을 위해 너희 마음을 준비하여라 / 나는 너희와 함께 이 가장 위대한 축일을 기념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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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
135 |
| 871 |
2022년 4월 11일 / 성주간 월요일 - 성주간이 시작되는 오늘 나는 너희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성찰해보도록 초대한다 / 천국은 너희의 참된 행복이 있는 곳이다 / 너희가 아직 지상에 있는 동안 천국을 위해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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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
1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