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랑의 종 한국인 선교회



>>> 하나되신 성심의 지난 메세지 <<<

글 수 1,274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5년 2월, 3월, 4월 file
3440   2025-01-25
공지 크리스마스 노비나: 2024년 11월 30일 - 크리스마스
5297   2024-11-30
공지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6410   2023-10-08
공지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file
6582   2022-07-02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file
6979   2021-01-05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file
16747   2020-08-07
공지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file
15810   2020-07-24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file
17221   2020-01-11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file
23339   2019-08-11
공지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file
23020   2018-01-06
2020년 2월 14일 - 거룩한 사랑이 너희를 인도하고 지켜주도록, 또 너희가 겸손해지도록 도와주게 하여라
2020.02.14
조회 수 2425
2020년 2월 13일 - 세상의 미래는 매 현 순간에 달려 있다 / 모든 영혼 하나하나가 세상의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2020.02.13
조회 수 2153
2020년 2월 12일 - 도덕 규범의 붕괴
2020.02.12
조회 수 2434
2020년 2월 11일 /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 죄 중에서도 가장 극악한 죄인 낙태죄를 저질렀다고 해도 나는 내 자녀들을 저버리지 않는다. 나는 여전히 너희의 천상 어머니다.
2020.02.11
조회 수 10286
2020년 2월 10일 - (이 메시지들을 믿기 위해) 다른 이들이 이 메시지들을 받아들일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2020.02.10
조회 수 2380
2020년 2월 9일 - 남은 신자들의 목적은 신앙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2020.02.09
조회 수 2656
2020년 2월 8일 - 나는 영혼의 자유의지가 성령의 영감에 귀를 기울이도록 기도한다
2020.02.08
조회 수 2151
2020년 2월 8일 - 남은 신자들 / 남은 교회란
2020.02.08
조회 수 2272
2020년 2월 7일 - 나는 모든 영혼을 내 뜻에 따라 창조하였다 / 시간은 너희의 적이 될 수도 있고 벗이 될 수도 있다
2020.02.07
조회 수 2410
2020년 2월 6일 - 어떤 이들이 어둠 속에서 성취하고자 바라는 일은 백일하에 드러나게 될 것이다
2020.02.06
조회 수 2573
2020년 2월 4일 - 나에 대한 사랑에서 이렇게 하기를 너희에게 명한다: 생각과 말과 행위로 서로를 존중하여라
2020.02.04
조회 수 2351
2020년 2월 3일 - 후회나 걱정으로 현 순간을 낭비하지 마라 / 너희의 영원은 너희의 선택에 달렸다
2020.02.03
조회 수 2229
2020년 2월 2일 - 슈퍼볼보다 더 치열한 경쟁이 매 순간 모든 이의 마음속에서 벌어지고 있다
2020.02.02
조회 수 2108
2020년 2월 2일 - 내 계명의 진리 안에서 살아라 / 진리에 따라 살지 않는 데 대한 결과
2020.02.02
조회 수 2207
2020년 2월 1일 - 사탄은 절대 잠자지 않는다 / 예수님의 성혈 / 오늘날 미국 민주당의 모습
2020.02.01
조회 수 2380
2020년 1월 31일 - 세상에는 서로 대립하는 두 가지 요소가 있다: 보수와 진보
2020.01.31
조회 수 2381
2020년 1월 30일 - 인류는 자멸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2020.01.30
조회 수 2662
2020년 1월 29일 - (트럼프) 대통령은 탄핵되어야 할 아무런 사유가 없다
2020.01.29
조회 수 2666
2020년 1월 28일 - 나는 너희가 내게 더 가까이 다가오기 위한 발판으로서 매 현 순간을 너희에게 베푼다
2020.01.28
조회 수 2431
2020년 1월 27일 - 현대 사회의 인간의 양심
2020.01.27
조회 수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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