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랑의 종 한국인 선교회
>>> 하나되신 성심의 지난 메세지 <<<
글 수
1,273
회원가입
로그인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5년 5월, 6월, 7월
688
2025-04-08
공지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6573
2023-10-08
공지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6754
2022-07-02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7157
2021-01-05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16934
2020-08-07
공지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15991
2020-07-24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17394
2020-01-11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23527
2019-08-11
공지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23202
2018-01-06
2023년 2월 7일 - 현 순간 안에 너희의 구원과 천국에서의 너희의 자리의 높낮음이 있다 / 천국에 도달하는 영혼들은 각자 자신에게 걸맞는 독특한 보상을 받는다 / 나의 감미로운 보상은 영원한 기쁨과 평화다
2023.02.07
조회 수
1555
2023년 2월 5일 - 항상 진리에 순종하여라 / 진리는 곧 거룩한 사랑이다 / 모든 불행이나 어려움을 세상의 마음의 회심이라는 승리를 위해 나에게 봉헌하여라 / 이런 희생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사탄이 승리하는 것에 대항하는 무기다
2023.02.05
조회 수
1058
2023년 2월 4일 - 진리의 빛을 반영하는 빛의 자녀들이 되어라 / 나의 아들은 진리의 날개를 타고 재림할 것이다
2023.02.04
조회 수
964
2023년 2월 3일 - 분별 / 이 메시지들을 누가 믿고 누가 믿지 않는지 때문에 걱정하거나 그런 것에 영향을 받지 마라 / 메시지들을 읽을 때, '진리의 방패'로 너희 마음을 덮어라 / 메시지들을 읽기 전에, 그리고 읽은 후에, 성호경을 그어라
2023.02.03
조회 수
1069
2023년 2월 2일 / 주님 봉헌 축일 - 너희의 모든 두려움과, 너희가 이루고자 소망하는 것들, 심지어 너희가 실패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다 나에게 의탁하여라 / 너희를 위한 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해 하루에 자주 기도해야만 한다 / 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는 것에 지치지 마라
2023.02.02
조회 수
1233
2023년 2월 1일 - 너희의 마음의 평화를 깨뜨리는 상황은 무엇이든 떨쳐 버려라 / 너희 마음의 평화의 부족을 조장하는 자는 바로 사탄이다 / 너희의 평화, 그리고 다른 이들과의 일치를 회복하기 위해 언제나 나에게 오너라
2023.02.01
조회 수
1291
2023년 1월 31일 - 너희가 매일 매일 나의 신성한 뜻에 내맡기기 위해서는 현 순간이 너희에게 보내는 모든 것을 기꺼이 받아들여야만 한다 / 나의 뜻이 허락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가 너희의 평화를 깨뜨리는 것이다
2023.01.31
조회 수
1550
2023년 1월 30일 - 나는 너희가 괴로울 때 너희 곁에 있다 / 나의 힘은 너희를 에워싸는 보호의 방패다 / 나는 너희의 걱정을 다 알고 있다 / 신뢰는 너희와 나, 우리가 함께 하는 내적 활동이다
2023.01.30
조회 수
1466
2023년 1월 29일 - 이때까지 수 십년 동안의 이 메시지들에 대한 세상의 승인이 없었던 것은 나의 뜻의 명령에 따른 것이다 / 오로지 천국만이 이 메시지들의 저자이며, 그 내용에 대한 책임을 진다
2023.01.29
조회 수
658
2023년 1월 29일 - 너희가 나의 제자들이라면, 세상과 벗이 되기를 기대하지 마라 / 너희가 나를 따르기로 선택하면, 세상은 너희와, 너희의 모든 좋은 계획과 너희가 지지하는 모든 것에 반대한다 / 내가 너희의 안배이며, 나의 사랑이 곧 너희의 위로다
2023.01.29
조회 수
586
2023년 1월 28일 - 어떤 이들은 이 메시지들을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도, 정작 나의 계명들을 잘 따르는 좋은 모범은 되지 못하고 있다 / 이것은 나의 선교사업에 매우 해롭다 / 이 선교사업을 진심으로 따르지 않는 자들에게 속지 마라
2023.01.28
조회 수
1353
2023년 1월 27일 - 너희는 마음속 거룩한 사랑의 깊이에 따라 심판 받을 것이다 / 예수는 거룩한 사랑의 날개를 타고 재림할 것이다 / 너희에 대한 나의 권능을 받아들임으로써 나에게 의탁하여라
2023.01.27
조회 수
566
2023년 1월 26일 - 신앙의 전통 안에 있는 ‘남은 신자들의 교회(Remnant Church)’에게 / 나는 앞으로 다가올 시대 곧, 내가 다시금 나의 아들을 세상으로 보낼 그 시대를 위해 현 시대를 준비시키고 있다
2023.01.26
조회 수
1223
2023년 1월 25일 - 너희의 ‘신뢰(trust)’라는 단어 안에는 ‘우리(us)’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여라
2023.01.25
조회 수
622
2023년 1월 24일 - 기도가 너희 하루의 자양분이 되게 하여라
2023.01.24
조회 수
1076
2023년 1월 23일 - 신뢰에 대하여 / 나는 오로지 너희에게 가장 좋은 것 즉, 너희의 구원만을 원한다는 사실을 믿어라 / 너희의 구원이 이루어지려면 우리 사이의 상호 노력이 요구된다
2023.01.23
조회 수
1054
2023년 1월 22일 - 진리의 견해에 맞서는 인류의 잘못된 해석이 큰 혼란을 야기하는 것이다 / 거룩한 사랑의 진리를 확신하고, 진리 그 자체인 이 견해에 너희 일생을 바쳐라
2023.01.22
조회 수
1268
2023년 1월 21일 / 신앙의 보호자이신 마리아 37주년 기념일 - 모든 영혼은 죄가 되는 선택들로 가득 차 있는 세상에서 보호되고 지켜지기 위해서 소중한 믿음의 은사가 필요하다
2023.01.21
조회 수
1260
2023년 1월 20일 - 너희는 종종 어떤 청원이 결실을 맺는 데 있어 기도 한 번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다 / 신뢰 안에서 꾸준히 인내할 수 있는 용기를 얻기 위해 기도하여라
2023.01.20
조회 수
1273
2023년 1월 19일 - 나는 특히 너희가 기도할 때, 오직 나에게만 주의를 기울이기를 원한다 / 내가 너희의 걱정들을 하나하나 처리해줄 수 있도록 너희의 걱정들을 나에게 말해 다오 / 내가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너희를 위해 행동하고 있음을 믿어라 / 바로 너희의 믿음이 너희의 기도를 강력하게 만드는 것이다
2023.01.19
조회 수
118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