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랑의 종 한국인 선교회
>>> 하나되신 성심의 지난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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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4년 11월, 12월, 2025년 1월
14
2024-11-12
공지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1052
2023-10-08
공지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1252
2022-07-02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1689
2021-01-05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11324
2020-08-07
공지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10490
2020-07-24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11895
2020-01-11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17976
2019-08-11
공지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17648
2018-01-07
2020년 7월 4일 / 미국 독립 기념일 - 사회의 법 밖에서 살고자 하는 자들은 또한 내 계명 밖에서 살고 있는 자들이다 / 만약 너희가 내 계명에서 벗어나 너희 자신만의 ‘진실’안에서 살아가려 한다면 너희는 거짓된 삶을 사는 것이다
2020.07.04
조회 수
1540
2020년 7월 3일 - 너희 나라와 전 세계에서 무질서를 부추기는 것은 외부 선동가들이다 / 이 모든 것은 적그리스도의 도래를 가져올 단일 세계 질서(One World Order)의 준비 단계다
2020.07.03
조회 수
1393
2020년 7월 2일 - 내가 너희에게 주는 시간을 사용해 내가 너희에게 보내는 영혼들을 나에 대한 더 깊은 사랑으로 감명을 주어라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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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4
2020년 7월 1일 - 너희가 기도할 때 마음속 믿음이 강할수록 너희의 기도도 더 강해진다 / 영혼이 이 성지에 발을 들여놓을 때 나는 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안다
2020.07.01
조회 수
1583
2020년 6월 30일 - 나를 더 사랑하려면 영혼은 매일 매일 내 부성적 성심 안으로 더 깊이 들어올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 영혼은 나에 대한 사랑을 말이나 행동으로 보여야만 한다
2020.06.30
조회 수
1653
2020년 6월 29일 - '인종 차별'이란 말이 너희 마음속에서 폭력을 불러일으키도록 내버려두지 마라 / 다른 인종들 또한 나의 창조물로 여기고, 그들을 나의 창조물로서 사랑할 수 있는 기회로 보아라
2020.06.29
조회 수
2164
2020년 6월 28일 - 진보주의자들은 너희 나라의 국가적 자부심과 그리스도적 정체성을 없애려 하고 있다 / 인종 차별을 선동하는 자들은 부정 행위를 조장하려 한다 / 진리를 고수하고, 너희의 감정에 휘둘리지 마라
2020.06.28
조회 수
1402
2020년 6월 27일 - 인간의 모든 시련은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이미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부디 깨달아라 / 시련이 일어나느냐 마느냐는 인류가 순간 순간 내리는 결정에 달려 있다
2020.06.27
조회 수
1718
2020년 6월 26일 - 과거와 현재의 사람들의 양심 / 도덕 상태 비교
2020.06.26
조회 수
1397
2020년 6월 25일 - 이 나라(미국)를 현실로 되돌아오게 만드는 방법은 진리의 길밖에 없다 / 진리란 '나의 계명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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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8
2020년 6월 24일 /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 지금 이 시대는 삶의 모든 면에서 악의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는 시대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지혜로운 이가 되어라 / 분별하지 않은 채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지 마라
2020.06.24
조회 수
1397
2020년 6월 23일 - 너희가 하루 동안 내린 모든 결정을 살펴보고 거룩한 사랑의 체로 걸러 보아라 / 하루에 수시로 너희의 양심을 살펴라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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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
2020년 6월 22일 - 미국이 붕괴되려면 애국심이 파괴되어야 한다 / 외부 세력들이 인종 차별을 이용해 국가적 분열을 선동하고 있다 / 애국심에 반대하는 자들에 맞서 기도하여라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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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0
2020년 6월 21일 / 하나되신 성심의 축일 - 모든 아버지들을 위한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 / 하나된 성심에 대한 신심을 자녀들에게 가르쳐라
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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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3
2020년 6월 20일 /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 내 티 없는 성심의 승리가 임박했다 /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은 승리를 위한 사탄의 절박한 시도다 / 거룩한 묵주기도를 통한 기도 용사가 되라는 내 부름에 충실하여라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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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
2020년 6월 19일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 거룩한 사랑의 삶에 전념하여라 / 노력은 아직 사랑을 모르는 이 세상에 은총이 쏟아지게 한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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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2020년 6월 18일 - 시간 속의 모든 날들을 나의 보살핌에 의탁하여라 / 신뢰의 길은 사랑 안에 있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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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7일 - 하느님 아버지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 / 나에게 영예와 영광을 돌리는 데 너희의 오감을 사용하여라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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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
2020년 6월 16일 - 너희는 너희가 따르고 있는 지도자가 마음속에 어떤 계획을 품고 있는지를 알아야만 한다 / ‘내 계명에 대한 순종’이 너희를 안내하는 틀림없는 길을 따라라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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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2020년 6월 15일 - 오직 내 계명을 따르는 (지도자들만) 따르겠다고 다짐하여라 / 내 계명 아래 서로 일치하여라 / 이와 다르게 너희를 설득하려고 노력할 자가 올 것이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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