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랑의 종 한국인 선교회
>>> 하나되신 성심의 지난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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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5년 5월, 6월, 7월
131
2025-04-08
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5년 2월, 3월, 4월
3525
2025-01-25
공지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6497
2023-10-08
공지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6661
2022-07-02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7066
2021-01-05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16825
2020-08-07
공지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15895
2020-07-24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17292
2020-01-11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23420
2019-08-11
공지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23104
2018-01-06
2021년 1월 13일 - 여러가지 분심 때문에 걱정하지 마라 /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정치적인 일들을 그저 나의 안배에 의탁하여라 / 수많은 청원들을 일일이 열거하기보다는 진심어린 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청하여라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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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2021년 1월 12일 - 악이 있는 그대로 인식되고 있지 않기에 인류는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 단일 세계 정부 / 단일 세계 종교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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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2021년 1월 11일 - 하느님의 심판 / 각각의 계명의 깊이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여라 / 나는 각 영혼과의 더욱더 깊은 관계를 갈망한다 / 나에게 의지하고, 나의 것이 되어라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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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2021년 1월 11일 - 나의 다음번 세 가지 축복은 하느님의 자비심의 축일인 4월 11일에 너희에게 쏟아져 내릴 것이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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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2021년 1월 10일 - 이제 너희의 마음을 나의 지배권에 완전히 의탁하여라 / 신뢰하는 이는 희망을 잃는 법이 없으며, 결코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는다 / 나의 두 팔은 건국 이념을 따르기 위해 악전고투하고 있는 이 나라(미국)를 껴안고 있다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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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2021년 1월 8일 - 너희는 나의 남은 신자들(Remnant Faithful)로서, 절대 너희 온 주변에서 확산되고 있는 악 때문에 낙심해서는 안된다 / '세상의 소금'이 되어라 / 사탄은 너희의 최선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기를 바라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하건대, 나에게는 너희의 노력이 전부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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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2021년 1월 7일 - 너희 나라는 이제 다시는 이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 나는 여전히 너희의 영원한 아버지다 / 나의 계명이 너희 마음과 삶을 다스리게 하여라 / 이것이 참되고 영원한 평화로 가는 길이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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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2021년 1월 6일 / 주님 공현 대축일 - 나의 자녀들인 너희는 용감하게 진리 안에서 살고 진리를 대변해야만 한다 / 좌절하지 마라 / 언제나 의로움이 울려 퍼지게 하여라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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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
2021년 1월 5일 -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방법은 헌법을 준수하는 행위를 폄하하는 것이다 / 이런 사고방식은 애국자가 아니라 외부의 권력주의자들이 부추긴 것이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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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2021년 1월 4일 - (미국) 헌법의 중요성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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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
2021년 1월 3일 - 너희의 믿음이 모든 이에게 한줄기 빛이 되게 하여라 / 세상의 어떤 어려움이나 상황도 너희와 내가 함께 헤쳐나가지 못할 일은 없다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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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2021년 1월 2일 - 선과 악의 분별 / 너희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거룩한 사랑의 체로 걸러 내어 너희의 양심을 깨끗이 유지하여라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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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2021년 1월 1일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나는 내 자녀들이 모든 필요에서 기도를 통해 신뢰를 가지고 나에게 의지하기를 바란다 / 너희는 절대 혼자가 아니다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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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2020년 12월 31일 - 하느님 앞에서의 각 영혼의 처지 / 개인적 거룩함의 집 / 자기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내어라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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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
2020년 12월 29일 - 나는 이 위대한 나라의 지도부 자리에 있는 책임자들이 기도 안에서 나에게 의지하도록 초대한다 / ‘새로운 세계 질서(New World Order)’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기 위해 노력하여라 / 이것은 자유를 향한 너희 나라의 전쟁에서 두 번째 혁명이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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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8일 - 만약 사탄이 이번에 자유 선거를 파괴하는 데 성공한다면, 너희는 앞으로 공정한 선거를 치르기 몹시 어렵게 될 것이다 / 자유의 이름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여라 / 다시는 이런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이다 / 용기를 내어라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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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7일 - 나는 거짓을 지지하지 않는다 / 온 나라들이 사탄의 거짓말의 영향을 받았다 / 해결책은 기도 안에서의 일치다 / 정직한 이들은 일치단결하여 악의 계획에 맞서야만 한다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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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6일 - 너희의 영혼과 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어떤 사소한 태도나 죄가 있는지 너희 마음을 잘 살펴보아라 / 필연적인 일처럼 보이는 일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생기도록 계속해서 기도하여라
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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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5일 / 크리스마스날 - 성모님의 말씀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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