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랑의 종 한국인 선교회
>>> 하나되신 성심의 지난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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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4년 11월, 12월, 2025년 1월
14
2024-11-12
공지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1052
2023-10-08
공지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1252
2022-07-02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1689
2021-01-05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11324
2020-08-07
공지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10490
2020-07-24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11895
2020-01-11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17976
2019-08-11
공지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17648
2018-01-07
2021년 2월 15일 - 너희의 마음이 살아있는 사랑의 용광로가 되어 세상의 상황과 너희의 마음을 영원히 바꾸게 하여라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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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2021년 2월 14일 / 발렌타인 데이 - 내가 창조하는 모든 인간 생명을 사랑하여라
2021.02.14
조회 수
393
2021년 2월 12일 - 사랑과 신뢰
2021.02.14
조회 수
224
2021년 2월 13일 - 거룩한 사랑이 사람들의 마음을 다스리는 세상의 모습
2021.02.13
조회 수
160
2021년 2월 12일 - 하느님께 대한 신뢰 / 시련을 헤쳐나가는 방법 / 하느님의 도움 / 나는 각 영혼이 미래에 직면하게 될 모든 시련과 모든 승리를 다 알고 있다
2021.02.12
조회 수
199
2021년 2월 11일 /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 이 기적적인 메시지들을 읽고, 무수히 많은 호의가 베풀어졌던 이곳 성지로 오기 바란다 / 천상이 모든 청원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고 있음을 믿어라 / 이 축복받은 기도 성지에서 나의 품 안으로 들어오너라
2021.02.11
조회 수
238
2021년 2월 10일 - 요즘 시대는 사회법이 점점 더 개인의 자유를 규제하는 시대다 / 어떤 법도 너희 마음이 무엇을 받아들이는지를 제한할 수 없다 / 나의 계명에 순종하여라
2021.02.10
조회 수
239
2021년 2월 9일 - (미국) '국기에 대한 맹세(Pledge of Allegiance)’를 마음에 새기기 바란다 / 이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도덕이 시험을 당하는 시기다 / 나의 계명에 대한 순종을 보여주는 나라가 되기를 선택하여라
2021.02.09
조회 수
190
2021년 2월 8일 - 너희 나라(미국) 정치의 방향 때문에 너희의 마음이 변하도록 허락하지 마라 / 언제나 진리를 수용하여라 / 아침에 일어날 때 하루를 나에게 의탁하여라
2021.02.08
조회 수
221
2021년 2월 7일 - 십계명과 십계명이 나타내는 모든 뉘앙스를 배워라 / 심판 때에는 협상은 없다 / 너희의 영원한 삶은 십계명에 대한 너희의 순종에 달려 있다
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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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2021년 2월 6일 - 시간은 선물이다 / 마지막 순간에 돌아서지 말고 나를 중심으로 하는 삶에 투자하여라
2021.02.06
조회 수
210
2021년 2월 5일 -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지 마라 / 너희의 마음이 거룩한 사랑에 집중하는 한 너희는 안전하다 / 사탄은 너희의 묵주기도를 특히 두려워한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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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2021년 2월 4일 - 개인적 거룩함은 의식적인 노력을 요구한다 / 어떤 죄나 결점도, 얼마나 많이 반복되든, 영혼이 뉘우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나는 그것들을 용서한다 / 영혼은 반드시 자신의 단점을 깨닫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자기 인식의 중요성)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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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2021년 2월 3일 - 나는 모든 이의 마음속에 거룩해지고자 하는 열망을 심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 / 거룩한 사랑을 통해 천상의 보물을 쌓아라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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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2021년 2월 2일 / 주님 봉헌 축일 -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의 중요성 / 사탄은 묵주기도에 대적하지 못한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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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2021년 2월 1일 - 나는 용서하는 마음,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 거룩함의 모범이 되어라 / 나의 자비를 본받아 너희 주변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라 / 구원 또는 파멸을 선택하는 것은 바로 자유의지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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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2021년 1월 31일 - 죄에 대한 통회는 나의 자비를 얻을 수 있는 비결이다 / 생명은 잉태되는 순간 시작된다
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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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2021년 1월 30일 - 하느님 아버지의 경고 / 참회하라는 부르심 / 묵주기도의 힘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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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2021년 1월 28일 /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 안에서부터 달라져야 한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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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9일 - 나는 너희가 나(하느님) 아래 하나의 나라로 굳건하게 서 있기를 요청한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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