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랑의 종 한국인 선교회
>>> 하나되신 성심의 지난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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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회 일정표: 2025년 5월, 6월, 7월
717
2025-04-08
공지
공지: 메시지에 관하여
6573
2023-10-08
공지
미국의 50개 주(州) 묵주기도 (Rosary of the States)
6754
2022-07-02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계시된 축복' (The Apocalyptic Blessing)
7157
2021-01-05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 기도 카드 / 기도의 날에 관한 메시지 모음 ---- (한국어 매거진 특별판)
16936
2020-08-07
공지
성지의 여러가지 축복 모음
15991
2020-07-24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빛의 축복' (Blessing of Light)
17394
2020-01-11
공지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Patriarchal Blessing)
23527
2019-08-11
공지
매달 월초 9일 기도 - 하나되신 성심의 짧은 묵주기도
23202
2018-01-06
2022년 8월 14일 - 영혼의 지상 여정 전체는 신뢰에 근거한다 / 개개인의 영원은 거룩해지라는 나의 부름에 대한 그들 각자의 응답에 따라 다르다 / 모든 것보다 너희와 나의 관계를 더 소중하게 여겨라
2022.08.14
조회 수
1201
2022년 8월 13일 -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기도할 때 너희의 온 마음을 나에게 내어주는 것이다 / 나의 아들이 수난과 죽음을 겪는 과정에서 보여주었던 그 모범을 따라라 / 완전한 의탁
2022.08.13
조회 수
922
2022년 8월 12일 - 나는 너희의 영혼이 나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반영하기를 원한다 / 희망이란 분명하게 보이지 않는 것을 신뢰하는 것이다
2022.08.12
조회 수
1667
2022년 8월 11일 - 이기적이지 않은 마음 / 각 영혼은 하루가 끝날 무렵에 이 ‘자기 희생(self-abnegation)’을 얼마나 잘 실천했는지를 돌아보아야 한다 / 성화의 길
2022.08.11
조회 수
1691
2022년 8월 10일 - 아무런 두려움 없이 나에게 너희 마음을 완전히 의탁하여라 / 내가 반복해서 너희에게 신뢰하라고 요청하는 이유는 너희의 믿음 충만한 기도가 사탄을 패배시키기 때문이다 / 영의 분별 / 영적 교만 / 겸손
2022.08.10
조회 수
870
2022년 8월 9일 - 글이나 말의 힘 / 트럼프 대통령의 평판을 해치려는 시도 / 중상 비방의 죄
2022.08.09
조회 수
1269
2022년 8월 8일 -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
2022.08.08
조회 수
1473
2022년 8월 7일 / 하느님 아버지와 그분의 신성한 뜻의 축일 – 오후 3시 기도 모임
2022.08.07
조회 수
1218
2022년 8월 5일 / 성모 대성전 봉헌 축일 / 복되신 어머니의 참된 탄신일 - 성모님의 원죄 없는 잉태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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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2022년 8월 4일 - 지금 이 현 순간 너희 마음속에 어떤 불안이 있든, 그것을 지금 모두 나에게 의탁하여라 / 나는 어지러운 시대나 평화로운 시대 모두 너희와 함께 걷고 있다
2022.08.04
조회 수
1234
2022년 8월 3일 - 나의 사랑과 용서의 반영이 되어라 / 너희에게 상처를 주는 이들에게 나의 자비를 보여주어라 / 이것이 다른 이들을 나의 성심에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이다
2022.08.03
조회 수
821
2022년 8월 2일 - 뉴스 / 폭력 / 선전 / 현 세대에 관하여
2022.08.02
조회 수
1225
2022년 8월 1일 - 매 현 순간 나에게 의탁하기로 굳게 다짐하여라 /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나에게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찾아라 / 가치 있는 희생
2022.08.01
조회 수
1408
2022년 7월 31일 - 모든 죄의 기초는 무질서한 자기만을 위한 사랑이다 / 너희 마음에서 교만한 부분들이 있는지 살펴라 / 세상 것이 아니라 나를 더 사랑하여라
2022.07.31
조회 수
1774
2022년 7월 30일 - 거룩하고 신성한 메시지들의 중요성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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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
2022월 7월 29일 - 죄를 묵과하지 말고 너희 주변에 존재하는 죄에 대해 거침없이 말하여라 / 너희가 죄를 비난하지 않으면, 너희는 내 앞에 중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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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9
2022년 7월 28일 - 너희 구원의 길은 너희가 매 현 순간 얼마나 방심하지 않고 조심하느냐에 따라 다져진다 / 앞으로 똑같은 죄를 피하겠다는 다짐으로 완성된 고해는 영혼을 위한 치유약과 같다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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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2022년 7월 27일 - 영적 여정의 '잡초들'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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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2022년 7월 27일 - 각 영혼의 구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구원을 갈망해야 한다는 것이다 / 나의 계명들을 더 깊이 탐구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 영혼이 진실로 자신의 구원을 갈망한다면, 그는 구원을 얻으려면 자신이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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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2022년 7월 26일 - 나와 각 영혼의 관계의 깊이는 영혼이 얼마나 거룩한 사랑에 전념하는가에 비례한다 / 이것은 자유의지의 움직임이 요구된다 / 개인적 거룩함을 방해하는 것은 오로지 자유의지뿐이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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