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3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해가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지는 것이 확실하듯, 세상에는 고통이 존재할 것이다. 일시적인 실험장에 불과한 이 지상 생활은 천국이 아니다. 그러나 의도적으로 다른 이의 삶에 고통을 주는 자는 불행하여라. 그런 자는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다.”
“마음속에 평화의 부족을 초래하는 것은 무엇이든 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다. 나는 사랑이며, 평화다. 또한 기쁨과 용서다. 만약 너희가 다른 이에 대한 원한을 품는 쪽을 선택한다면, 너희는 나에게서 스스로 떨어져 나가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다. 다른 이들에게 큰 고통을 주는 공공의 죄인도 반드시 용서 받아야 한다.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어라. 모든 이의 회심을 위해서, 심지어 가장 사악한 마음을 가진 자들이라 해도, 그들의 회심을 위해 기도하여라. 이런 기도는 용서의 시작이다.”
“나는 얼마나 중대한 죄를 지었든 상관 없이, 뉘우치는 죄인은 모두 용서한다. 나는 오로지 마음만을 본다는 사실을 명심하여라. 지금 이 순간에는 죄를 지었어도 다음 순간에는 세상에서 회개의 표시와 신성한 자비를 통한 용서의 표시가 될 수도 있다. 너희의 적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것은 나약함의 표시다.”
+ 성경 구절 독서 (콜로 3:12-15)
그러므로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거룩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답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동정과 호의와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입으십시오.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참아 주고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십시오. 사랑은 완전하게 묶어 주는 끈입니다.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다스리게 하십시오. 여러분은 또한 한 몸 안에서 이 평화를 누리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March 3, 2022
Public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As surely as the sun rises in the east and sets in the west, there will be suffering in the world. This earthly existence, which is a temporary proving ground, is not Heaven. Woe to the one who purposely brings suffering into another's life, however. He would be better off never having been born."
"Whatever brings lack of peace into hearts is not of Me. I am Love and Peace - Joy and Forgiveness. If you choose to hold a grudge against another, you choose to separate yourself from Me. Even the public sinner, who causes much pain to others, must be forgiven. Pray for one another. Pray for the conversion of all - even the most wicked of hearts. Such a prayer is the beginning of forgiveness."
"I forgive every repentant sinner no matter how grievous his trespasses. Remember, I look only at hearts. A heart which is sinful one moment, in the next, may be a sign of conversion in the world and forgiveness through Divine Mercy. Not to pray for your enemy is a sign of weakness."
Read Colossians 3:12-15+
Put on then, as God's chosen ones, holy and beloved, compassion, kindness, lowliness, meekness, and patience, forbearing one another and, if one has a complaint against another, forgiving each other; as the Lord has forgiven you, so you also must forgive. And above all these put on love, which binds everything together in perfect harmony. And let the peace of Christ rule in your hearts, to which indeed you were called in the one body. And be thank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