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7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는 하나라는 사실을 너희가 깨닫기 바란다. 나의 사랑과 자비는 둘 중 어느 하나도 다른 하나 없이는 존재하지 못한다. 나의 자비가 세세대대로 이어지는 것처럼 나의 사랑도 그러하다. 어떤 세대도 나의 사랑과 자비 없이는 존재하지 못했고, 또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매 현 순간은 죄인으로 하여금 바로 이 사실을 깨닫게 하기 위해, 그리고 나의 계명들에 대한 순종을 통해 나의 사랑과 자비에 응답하게 하기 위해 창조되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뜻이다.”
“나의 사랑 안에서 살고 나의 자비를 얻으라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라. 온 인류가 이렇게 살기를 내가 얼마나 바라는지 모른다. 나의 사랑과 자비는 한계를 알지 못하며, 하늘과 땅 사이의 심연을 이어준다. 만약 모든 이가 나의 사랑과 자비에 응답한다면, 하늘과 땅은 화해할 것이다.”
“성경은 모두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다.”
January 7, 2022
Public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Children, I invite you to realize that My Love and My Mercy are one. Neither exists without the other. Just as My Mercy is from age to age, so too, is My Love. No generation has or will exist without My Love and My Mercy. Each present moment is created for the sinner to realize this - to respond to My Love and Mercy by obedience to My Commandments, which is My Will."
"Answer My Call to live in My Love and to receive My Mercy. How I long for all mankind to live in such a way. My Love and Mercy know no bounds and span the abyss between Heaven and earth. If all would respond to My Love and My Mercy, Heaven and earth would be reconciled."
"All Scripture is My Love and My Mer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