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8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와 나의 관계를 늘 마음속에 인지하여라. 그렇게 하면 너희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가 나를 기쁘게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요즘 시대에 사람들은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은 거의 생각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만을 위한 사랑과 자신을 만족시키는 데만 집중한다. 이 사실을 보여주는 지표는 결혼이 더이상 나의 승인이나 수락에 근거하지 않으며, 그 대신 단순히 사람들이 같이 살기로 서로 합의를 보는 것에 불과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인간 존재가 나의 선물로 여겨졌던 과거의 규범으로 돌아가거라. 과거에는 태내의 생명은 법으로 보호되었고,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은 무엇보다 상업적 기회가 아니라 종교적 휴일로 여겨졌었다.”

“나는 계속해서 인류가 그들에 대한 나의 지배권의 현실을 다시금 깨닫도록 그들을 부른다. 나는 계속해서 모든 백성과 모든 민족, 그리고 소위 모든 종교들을 나의 계명의* 보호 아래로 부른다. 모든 이가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유의하도록 기도하여라.”

+ 성경 구절 독서 (1요한 3:22)

그리고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그분에게서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 하느님 아버지의 십계명 해설: 2021년 6월 24일 - 7월 3일까지의 메시지 참조

September 18, 2021

Public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Always be aware in your own heart of your relationship with Me.  That way, all your thoughts, words and actions will focus on pleasing Me.  These days, little thought is given to pleasing Me.  Much of the population is focused on self-love and pleasing self.  A barometer of this is the way marriage is no longer based upon My approval or acceptance, but is simply an agreement between people to live together."

"Return to the norms of days past, when human existence was regarded as a gift from Me.  Life in the womb was protected by law.  Christmas and Easter were first and foremost religious holidays - not commercial opportunities."

"I continue to call mankind back to the reality of My Dominion over him.  I continue to call all people, all nations and all so-called religions under the protection of My Commandments.*  Pray that all will listen to Me and take heed." 

Read 1 John 3:22+

…and we receive from him whatever we ask, because we keep his commandments and do what pleases him.

* God the Father provided a full explanation of His Commandments to visionary Maureen Sweeney-Kyle beginning June 24th and ending on July 3rd, 2021.  To read or listen to this valuable discourse please go to: http://www.holylove.org/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