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618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의 뜻을 나에게 내맡긴다는 것은 너희가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한 나의 허락하는 뜻(Permitting Will)’으로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십자가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의 삶의 매우 중대한 부분이었던 것처럼 영혼들을 구원하는 수단으로서 모든 이의 삶에 허락된다. 영혼은 그가 원하는 십자가 또는 그가 앞으로 협력할 십자가를 고를 수 없다. 이같은 사실 자체가 유익한 희생의 일부이며, 나는 이를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사용한다. 십자가를 받아들이는 행위는 선과 악의 저울이 균형을 이루게 한다. 이런 감미로운 받아들임은 나에게서 가장 멀리 있는 영혼들에게 그들이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닌 은총들을 그들에게 베풀어줄 수 있는 내 손의 도구가 된다.”

 

나는 어떠한 불평 없이 가장 어려운 상황들을 받아들이는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영혼들을 매우 아낀다. 이런 이들은 삶이 제시하는 어떤 문제 가운데서도 큰 평화를 누리는 이들이다. 나의 사랑의 손길은 나의 뜻을 받아들이는 고통받는 영혼 위에 늘 머문다.”

 

+ 성경 구절 독서 (에페 2:8-10)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여러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인간의 행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기 자랑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우리는 선행을 하도록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선행을 하며 살아가도록 그 선행을 미리 준비하셨습니다.

 

 

June 18, 2021

Public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To surrender your will to Me means you accept all things as My Permitting Will for you.  Crosses are permitted in everyone's life as a means of saving souls - just as the cross was such a part of My Beloved Son's* life.  The soul cannot choose which cross he wants or will cooperate with.  This in itself is part of the beneficial sacrifice which I use towards the salvation of souls.  Acceptance of the cross balances the scale of good and evil.  This sweet acceptance is an instrument in My Hands to offer unearned graces to souls farthest from Me."

 

"I cherish the self-effacing souls that accept the most difficult of situations without a complaining spirit.  These are the ones most at peace amidst any problem life presents.  The Hand of My Love is always upon the suffering soul who accepts My Will."

 

Read Ephesians 2:8-10+

 

For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through faith; and this is not your own doing, it is the gift of God - not because of works, lest any man should boast.  For we are his workmanship, created in Christ Jesus for good works, which God prepared beforehand, that we should walk in them.

 

*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