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5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의 성심 안으로 들어와 그곳에 머무는 영혼들은 나의 신성한 뜻에 일치되어 있다. 이것이 우리의 하나된 성심의 여섯째 심방이다.* 이런 영혼은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영웅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나의 영원한 은총을 믿었고, 매 현 순간을 소중히 여겼다. 이것이 순결한 마음, 한결같은 마음이다.”
“오늘날 세상을 바라보면, 손에 꼽을 만큼 소수의 영혼들이 나의 여섯째 심방 안에 있다. 세상에는 이 정도로 세상에서 초탈하기 위해 노력하는 영혼들이 소수에 불과하다. 인간의 지성이 나와의 이런 깊은 관계를 목표로 삼고자 하는 의향을 지녀야만 한다. 이런 영혼은 그의 삶의 유혹을 물리치고 극복하였다. 나와 이런 일치를 나눌 영혼이 누가 될지를 선택하는 것은 내가 아니다. 이것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영혼 자신이다.”
“자유의지는 내가 주는 선물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여라. 자유의지를 지혜롭게 사용하여라.”
+ 성경 구절 독서 (에페 5:15-17)
그러므로 미련한 사람이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시간을 잘 쓰십시오. 지금은 악한 때입니다. 그러니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으십시오.
* 하나되신 성심의 여섯째 심방: http://holylovekorean.com/xe/uh/76950
June 5, 2021
Public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The souls who enter and abide in My Heart are united to My Divine Will. That is the Sixth Chamber of Our United Hearts.* Such a soul has made heroic efforts to please Me. He has believed in My Eternal Grace and cherished every present moment. That is purity of heart - single-heartedness."
"As I gaze upon the world today, there are few - maybe a handful - of souls in My Sixth Chamber. In the world, few strive for such a detached relationship from the world. The human intellect has to carry the intent of this deep relationship with Me as a goal. Such a soul has made his peace with the temptations on his life and conquered them. It is not I who choose whom will share such unity with Me. It is the soul himself who must decide."
"Remember, free will is a gift from Me. Spend it wisely."
Read Ephesians 5:15-17+
Look carefully then how you walk, not as unwise men but as wise, making the most of the time, because the days are evil. Therefore do not be foolish, but understand what the will of the Lord is.
* For Messages on the Sixth Chamber of the United Hearts, please see:
https://www.holylove.org/messages/search/?_message_search=%22sixth%20chamber%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