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5일
성령 강림 대축일 후 화요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계속해서 열의를 가지고 꾸준히 개인적 거룩함에 열중하여라. 너희가 기도하며 보낸 모든 순간들이 변화를 가져올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세속적인 걱정으로 낭비한 순간들을 헤아려보는 대신 현 순간 나와 보다 깊은 관계를 즐겨라.”
“나는 나와 새 예루살렘을 함께 누릴 각 영혼을 선택하였다. 이제, 영혼들이 개인적 거룩함을 통해 나를 선택하는 일만 남았다.”
+ 성경 구절 독서 (1베드 1:14-16)
이제는 순종하는 자녀로서, 전에 무지하던 때의 욕망에 따라 살지 말고, 여러분을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한 사람이 되십시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May 25, 2021
Tuesday of the Octave of Pentecost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Continue with enthusiasm to persevere in personal holiness. The time is coming when every moment you spent in prayer will make a difference. Do not count the moments spent away from worldly concerns, but enjoy in the present your ever-deepening relationship with Me."
"I have chosen each soul who will share the New Jerusalem with Me. Now, all that is left is for souls to choose Me through personal holiness."
Read 1 Peter 1:14-16+
As obedient children, do not be conformed to the passions of your former ignorance, but as he who called you is holy, be holy yourselves in all your conduct; since it is written, "You shall be holy, for I am ho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