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8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신앙심이 없는 자들이 너희에게서 빼앗아갈 수 없는 자유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너희 마음의 기도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인류는 이것에 의지하고, 이것을 강화시켜야만 한다. 인간의 지상 삶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는 그가 하느님과 맺는 영적인 관계다. 각 영혼은 기도와 희생을 통해 하느님과 보다 더 깊은 관계를 맺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
“보속을 통해 나의 부성적 성심과 내 아들의 성심에 속죄하여라. 이것은 어떤 불법도 너희에게서 빼앗아갈 수 없는 힘이다. 너희가 영적으로 더 강해질수록 너희는 마음의 눈으로 너희 주변에 어떤 사악한 위험들이 있는지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그것들에 맞서고 또 그것들을 피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보속은 선을 강화시키고 악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는 열쇠다. 참회하는 이는 이타심이 매우 강하기에 다른 이들을 도와주고 기쁘게 하기 위해 열성을 다한다. 악을 받아들이는 지금 이 시대의 오류들에 대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속하도록 기도하여라.”
+ 성경 구절 독서 (1티모 4:7-8):
저속하고 망령된 신화들을 물리치십시오. 신심이 깊어지도록 자신을 단련하십시오. 몸의 단련도 조금은 유익하지만 신심은 모든 면에서 유익합니다. 현재와 미래의 생명을 약속해 주기 때문입니다.
April 18, 2021
Public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The freedom that no infidel can take from you is the prayer of your heart. This is what mankind must count upon and strengthen as time goes by. The spiritual relationship man has with his God is the most important relationship of his earthly existence. Each one should spend much effort in deepening this relationship through prayer and sacrifice."
"Make atonement to My Paternal Heart and the Heart of My Son* through penance. This is a strength no illicit law can grasp from you. As you grow stronger spiritually, you will see with the eyes of your heart what nefarious dangers lie around you. You will have the strength to oppose them and avoid them."
"Penance is the key to change in hearts for it strengthens good and weakens evil. The penitent heart is strong in selflessness - eager to help and to please others. Pray that more hearts make atonement for the errors of the day which embrace evil."
Read 1 Timothy 4:7-8+
Have nothing to do with godless and silly myths. Train yourself in godliness; for while bodily training is of some value, godliness is of value in every way, as it holds promise for the present life and also for the life to come.
*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