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가 수난 때 겪었던 고통과 동등한 고통은 지상에 없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것이다. 내 고통은 육체적인 것뿐 아니라 감정적인 고통이기도 하였다. 나는 내 희생이 감동을 주지 못할 수많은 죄인들을 보았으며, 심지어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가고 있을 때조차 나는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주었던 사악한 영들을 보았다. 또한 나는 미래를 내다보면서 전쟁의 참혹함과 낙태, 그리고 여러 정부와 그들의 불법적인 정책들을 장악하게 될 사악한 야심 때문에 고통을 겪었다. 나는 사제직의 성소가 모독되는 것을 보았으며, 앞으로 나의 교회에서 나타나게 될 수많은 결점들도 보았다. 그렇다, 나는 나의 거룩한 사랑의 선교사업을 파괴하기 위한 수많은 거짓말과 선교사업에 대한 지지 부족에 대해서까지도 고통을 겪었다.”
“그러나 나는 끝까지 인내하였으며, 나를 사랑하고 믿는 이들을 위해서 인간을 구하고 인류를 구속할 고통의 길을 선택하였다. 내 형제자매들아, 나와 함께 낙원을 누리고 싶다면 너희 또한 내 뒤를 따라야만 한다. 나는 두 팔을 활짝 벌리고 너희의 ‘예’라는 대답을 기다린다.”
+ 성경 구절 독서 (마태 27:50):
예수님께서는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나서 숨을 거두셨다.
April 2, 2021
Good Friday
Jesus says: "I am your Jesus, born Incarnate."
"There is no pain on earth - nor will there ever shall be - that would equal the pain I suffered during My Passion. My pain was not only physical, but emotional, as well. I saw the many sinners that My Sacrifice would not touch. I witnessed the evil spirits which influenced hearts even as I hung dying on the Cross. I saw into the future and suffered for the atrocities of war, abortion and the evil ambition which would take over governments and their illicit policies. I saw how vocations to the priesthood were blasphemed and the many weaknesses which would befall My Church. Yes, I even suffered for the many lies and lack of support which have tried to destroy My Holy Love Mission."*
"Yet, I persevered and chose the path of suffering which would save Mankind and redeem the human race for those who love Me and believe. You too, my brothers and sisters, must follow after Me if you wish to share Paradise with Me. I await your 'yes' with open Arms."
Read Matthew 27:50+
And Jesus cried again with a loud voice and yielded up his spirit.
* See Holy Love Mission Overview: https://www.holylove.org/mission/over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