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9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나는 너희 나라(미국)가 매일 아침 교실에서 암송되었던 ‘국기에 대한 맹세(Pledge of Allegiance)’를* 마음에 새기기 바란다. 너희는 여전히 하느님 아래 한 나라이냐? 내가 볼 때 너희는 이제 정치로 인해 두 개로 갈라진 나라가 되었다. 보수주의자들은 나의 계명을 따르고 진리를 따르는 이들의 대의를 나타낸다. 다른 모든 이들은 이 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에 무관심한 이들, 또는 이 나라가 전통적인 가치관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데 주된 역할을 하는 이들이다. 내가 인류에게 베풀어 주었던 과학기술은 전통을 파괴하고 퇴폐적인 가치관을 조장하는 장본인이 되었다.”
“이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도덕이 시험을 당하는 시기다. 이것은 가정이 약화되고 집안의 전통에 대한 기쁨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았던 수십 년 전부터 시작되었다.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같은 거룩한 날들은 세속적인 행사로 전락해 버렸으며, 공휴일의 참된 의미는 경제적 소음 속에 상실되었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가 국기에 대한 맹세를 기억하고, 다시 한 번 나의 지배권 아래 놓이는 쪽을 선택하기를 바란다. 나의 계명에 대한 순종을 보여주는 나라가 되기를 선택하여라. 그러면 나의 두 팔이 다시 한 번 너희를 감싸 안을 것이며, 나의 포옹은 모든 이에게 명백할 것이다.”
+ 성경 구절 독서 (요나 3:10):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모습을 보셨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마음을 돌리시어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그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 미국 국기에 대한 맹세: “나는 미합중국 국기와 그것이 상징하는 국가에 대한 충성을 맹세합니다. 우리는 하느님 아래 하나의 나라이며 나누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모든 이를 위한 자유와 정의의 나라입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4368829&cid=59926&categoryId=59926)
February 9, 2021
Public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Today, I call your nation* to take to heart the Pledge of Allegiance** that used to be recited in classrooms each morning. Are you still one nation - under God? From My Viewpoint, you are now a nation divided in two by politics. The conservatives represent the cause of those who follow My Commandments and follow the Truth. All the others are either unconcerned about the course the nation follows or are instrumental in leading it away from traditional values. The technology I have gifted mankind with has been the culprit in destroying tradition and promoting decadent values."
"It is the age when, more than ever, morals are put to the test. It began decades ago when families were weakened and there was no more joy in family traditions. Holy days, such as Christmas and Easter, were reduced to secular celebrations. The true meaning of holidays was lost amidst economic clatter."
"So, today, I call you to remember the Pledge of Allegiance and to choose to be under My Domain once again. Choose to be a nation which reflects obedience to My Commandments. Then My Arms will be around you once again. My Embrace will be obvious to all."
Read Jonah 3:10+
When God saw what they did, how they turned from their evil way, God repented of the evil which he had said he would do to them; and he did not do it.
* U.S.A.
** "I pledge allegiance to the Flag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to the Republic for which it stands, one Nation under God, indivisible, with liberty and justice for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