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7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오후 115(미국 동부시간 기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의 사랑을 받아들이듯 너희도 부디 내가 내리는 축복을 받아들이기 바란다. 나의 계명을 존중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나의 부성적 축복 곧, 나의 세 가지 축복을* 내린다.”

 

* 하느님 아버지의 세 가지 축복 (빛의 축복,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 ‘계시된축복)에 관한 정보는 한국어 웹사이트의 하나되신 성심의 메시지의 공지 사항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October 7, 2020

Feast of Our Lady of the Most Holy Rosary


1:15 P.M. EDT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Please accept My Blessing as I accept your love.  Respect My Commandments.  I am extending to you My Paternal Blessing - My Triple Blessing*."

 

* For information on the Triple Blessing (Blessing of Light, Patriarchal Blessing and Apocalyptic Blessing), please see: www.holylove.org/wp-content/uploads/2020/07/Triple_Blessing.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