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815

성모 승천 대축일

 

오후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에 너희와 함께 기뻐한다. 나는 또한 너희가 근대신학 (현대신학, modern theology)의 함정에 빠지지 않았기 때문에 기쁘다. 나는 너희의 양심이 하느님께서 보실 때 다른 것이 섞이지 않고 순수하게 남아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한다. 나는 너희가 거룩함에서 진보하는 것을 볼 때 매우 기쁘다. 요즘 시대에 너희는 성덕으로 너희의 삶을 정화시키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해야만 한다.”

 

나는 유혹과 싸우는 너희의 투쟁, 너희의 질병과 아픔과 고통 들을 잘 알고 있다. 나는 세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당한 수단을 통해 너희가 통증을 다스리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다 하기를 원한다. 그런 다음 나머지는 다 나에게 다오. 그러면 내가 그것을 세상의 마음의 회심을 위한 선물로 내 아드님께 드릴 것이다.”

 

 

August 15, 2020

Solemnity of the Assumption of the Blessed Virgin Mary

 

P.M.

 

The Blessed Virgin Mary says: "Praise be to Jesus."

 

"Today, dear children, I rejoice with you when I am in your presence.  I rejoice that you have not succumbed to the traps of modern theology.  I pray that your consciences will remain unadulterated and pure in God's sight.  I rejoice when I see you advance in holiness.  These days, you must work diligently in purifying your life of virtue."

 

"I know well your struggles with temptations - your illnesses and aches and pains.  I desire you do all you can to control your pain through legitimate earthly means.  Then give the rest to me.  I will present it to My Son as a gift towards the conversion of the heart of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