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324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에게 곧, 세상의 마음에게 말한다. 너희의 마음을 내가 머무르고 너희의 기도를 들을 개인 경당으로 만들어라. 너희의 창조주인 나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아라.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 내 계명에 순종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깨달아라. 수많은 이들이 이 바이러스에 굴복하고 있지만, 나는 너희의 힘이 되어주고 너희의 두려움을 없애줄 수 있도록 내게 더 가까이 오도록 모든 이를 초대한다. 각 현 순간을 내게 다오. 너희의 믿음이 이 위기의 시대에 희생되도록 내버려두지 마라. 너희 마음의 작은 경당에서 세상의 두려움을 피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 성경 구절 독서 (1요한 3:24):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알고 있습니다.



March 24, 2020
Public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Children, I speak to you, today, as one - the heart of the world.  Make of your hearts a private chapel, wherein I will dwell and listen to your prayers.  Confide in Me - your Creator.  Understand the need now more than ever to obey My Commandments.  While many succumb to this virus, I invite all to come closer to Me, so that I can be your strength and take away your fear.  Give Me each present moment.  Do not let your faith fall victim in this time of crisis.  Escape the fears of the world in the little chapel of your heart.  I am with you."


Read 1 John 3:24+


All who keep his commandments abide in him, and he in them. And by this we know that he abides in us, by the Spirit which he has given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