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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소책자 ‘보속의 교회 (Church of Atonement)’ 의 일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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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지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말씀들
+ 1990년 3월 19일 / 성모님
“많은 이들이 금세기를 ‘마리아의 시대’라고 부르지만 나는
‘보속의 시대’라고 알려지기를 바란다.”
+ 1990년 8월 19일 / 성모님
“기도와 희생, 오직 이것만이 영혼들을 회개시킬 수 있다. 걱정하느라 시간 낭비하지 말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 1993년 3월 4일 / 성모님
“너희가 진실로 (예수님의) 십자가에 봉헌하려면,
너희는 삶에서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곧 거룩하게 된다는 뜻이다.”
+ 1994년 4월 7일 / 성모님
“예수님의 십자가는 신성한 사랑이며 거룩한 사랑은 하나의 십자가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각각의
십자가에는 그것을 지고 갈 수 있는 은총이 따른다. 요즘 시대에 나는 사탄의 머리를 짓밟을 발뒤꿈치인 희생
영혼의 군대를 일으키고 있다. 더 나아가서, 지금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형성되고 있는 남은 신자들은 거룩한 사랑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라.”
+ 1994년 5월 17일 / 성모님
“예수님의 십자가는 사랑이기 때문에 너희가
거룩한 사랑에 자신을 봉헌하지 않고 십자가에 자신을 봉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1995년 12월 5일 / 성모님
“너희가 십자가 발치에 있을 때 내가 너희와 가장 가까이 있다.”
+ 1997년 6월 18일 / 성모님
“나는 내 손에 이 세상을 향한 사랑을 나타내는 징표를 간직한 채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라는 칭호 아래 너희에게 왔다. 거룩한 사랑은 천국과 지상 사이의 화해의 다리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사랑이다. 내 아드님의 수난과 죽음에서 내가 그분께 협력했을 때
나는 이 사랑의 다리를 모든 인류에게로 확산시켰다. 그러나 나의 이런 역할에 관한 내용은 아직 선포되지 않았다.”
+ 2005년 7월 29일 / 성모님
“내게 자신의 십자가를 기쁨과 사랑으로 봉헌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고통의 삶이 아니라 오히려
기쁨의 삶으로 부른다는 사실을 깨달아라.”
+ 2006년 11월 5일 / 예수님
“너희가 현 순간에 영원히 잃게 되는 것은 사랑하지 않는 모든 것이다. 너희가 영원한 현재 안에
쌓는 것은 너희가 거룩한 사랑 안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다.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은 영원하다.”
+ 2013년 7월 28일 / 예수님
“진실한 마음을 가진 영혼이 이 성지에 발을 들여놓을 때 얻는 분별의 인장은 그가 나의 지극히 비통한 성심에 대한 보속을 시작하도록
하기 위해 사용하는 나의 수단이라는 사실을 너희에게 말해준다. 거룩한 사랑을 실천함에 있어 자신의 오류와
잘못이 드러날 때 영혼은 진리의 빛에 휩싸이고, 그의 자유의지의 동의에 따라 깊은 회개의 과정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