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내용은 소책자 ‘보속의 교회 (Church of Atonement)’ 의 일부 내용입니다.
이 소책자는 ‘추천 도서 및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하시거나 www.RosaryOftheUnborn.com
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지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절박한 시대
“모든 것의 주님이자 창조주인 나로 하여금 지금 이 마지막 시대에 지상에 와서 너희에게 말하게 만드는 이 절박함을 인류가 이해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하느님 아버지 / 2017년 8월 16일)
“사람들은 계속해서 선보다 악을 선택하고 있다. 고난의 시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점점 더 심화되고 있다. 도둑이 타협이란 옷을 입고 거룩한
장소에 들어앉았다. 어둠은 자신을 자유와 빛이라고 선전하면서 널리 퍼져나가고 있다. 하느님의 정화의 시기가 닥치면 선택할 시간이 없게 될 것이다. 선을 선택하기로 결정을 내리지
못한 영혼들은 선을 선택하지 않고 망설인 데 따른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이미 구원을 위한
모든 기회와 은총이 각자에게 다 주어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성심은 온갖 노력을 다 쏟았을 것이며,
내 망토는 모든 이에게 제공되었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오늘 내 부름이 얼마나
절박한지, 또 영혼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다 해도 얼마나 내가 그를 데려다 내 품에 안아주고 싶어하는지
알 것이다.” (과달루페의 성모님 / 1995년 6월 11일)
왜 지금 이 시대가 절박하다고 말하는가?
+ 1989년 8월 2일 / 성모님
“나는 보속하라고 모든 영혼을 부른다.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심연이 너무나도 깊다.”
+ 1990년 2월 25일 / 성모님
“내가 우리의 하나된 성심에 보속하라고 영혼들을 부르는 이유는 이렇다. 너희는 내 사랑하올 아드님의
성심을 짓누르고 있는 죄의 무게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또한 그분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보속이
필요한지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 일어난 세계의 사건들 때문에 안심한 나머지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우리의
성심에 보속하기 위해 열성적으로 노력하여라. 이것은 인류를 향한 내 마지막 호소다. 더이상 나 혼자서는 받쳐드릴 수 없을 만큼 내 아드님의 팔이 점점 더 무거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심판의 팔이 떨어질 때, 그때는 보속하기엔 너무 늦었을 것이다.”
+ 1990년 3월 14일 / 성모님
“너희는 이 나라(미국)가 낙태를 합법화시킴으로써 스스로를
얼마나 큰 위험에 빠트렸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 대량 학살에 참여하고 있는 나라들과 천국 사이의 심연이
매일 매일 점점 더 넓어지고 있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 1990년 10월 16일 / 성모님
“너희는 이 나라(미국)에서 보속의 징표가 되어야만 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믿지 않는 이들 가운데서도 보속에 관해 말하여라.
너희의 묵주기도가 끝난 후 나와 함께 믿지 않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다오. 주님의
기도 세 번과 영광송 세 번을 바쳐다오.” 그런 다음 성모님께서 우리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이웃의 죄를 위해 진심으로 보속을 바칠 만큼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 2006년 11월 5일 / 예수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 나는 내 남은 신자들에게 말하러 왔다. 세상의 마음은 공격적인 자기만을
위한 사랑에 이리 저리 채이고 양육되어 혼란 상태에 빠져 있다. 나는 죄와 오류가 세상을 짓누르고 있는 이
고난의 시간에 내 비통한 성심을 위로해 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신성한 희생 제물이 되기로 선택한 희생 영혼들의 군대가 필요하다.”
+ 2014년 2월 3일 / 성모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성심에 상처를 입히는 진리의 훼손과 권한 남용의 죄가 천상과
지상 사이의 심연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