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4일 – 미국 독립기념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자녀들아,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은 내가 지상에 내릴 수 있는 가장 완전한 축복이다. 내년에는, 하느님 자비의 축일(2020년 4월 19일) 에 이 성지에 오는 모든 이에게 ‘빛의 축복’을 내림으로써 8월의 내 축일(2020년 8월 2일) 에 내릴 이 축복을 받도록 영혼들을 준비시킬 것이다. 나는 모든 빛의 창조주다. 나는 8월의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을 받기 위한 준비로서 내게 더 가까이 오기 위해 영혼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도록 그들에게 자신의 영혼 상태에 관한 특별한 빛(깨달음)을 주고자 한다.”
2020년 1월 2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처음으로, 내 자비의 축일(2020년 4월 19일) 에 여러가지 축복을 세상에 베풀 것임을 공개적으로 밝힌다. 나는 ‘모든 민족의 아버지로서의 축복’과 내 ‘빛의 축복’과 내 ‘계시된 축복’을 내릴 것이다. 마음속에 확고한 믿음을 품고 성지에 참석하는 이들은 이 축복들을 충만히 받게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그날 성지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들은 자신의 천사를 성지로 보내 내 은총의 일부를 받아오게 할 수 있다. 이런 은총이 인류에게 베풀어진 적이 일찍이 없으며, 아마도 다시는 없을 것이다. 이는 인생을 바꿀 만한 이런 사건에 대한 인류의 응답에 달려 있다.”
2020년 1월 3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오늘 나는 내 ‘빛의 축복’에 관해 좀 더 알려주기 위해 왔다. 이것은 이름이 시사하는 그대로다. 이 축복은 영혼에게 하느님 앞에 선 자신의 상태를 명확히 깨닫게 해준다. 내 ‘계시된 축복’도 어느 정도 이런 (은총을) 주기는 하지만 ‘빛의 축복’과 동일한 정도는 아니다. 믿음을 가지고 이 축복을 받는 영혼은 파멸을 피하기 위해, 또 많은 경우 연옥을 피하기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선물, 이 은총을 베풀어줄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 영혼들은 기도와 희생을 통해 이 축복을 받을 준비를 (지금부터) 시작해야만 한다.”
(Rev. January 10,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