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아 묵주기도 기도문은 소책자 ‘태아 묵주기도 바치는 방법’ 안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이 소책자는 ‘추천 도서 및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태아 묵주기도를 바칠 때의 마음가짐
1. 진심으로 묵주기도를 바쳐야 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바치려면, 마음속에 거룩한 사랑을 지니고 기도해야만 합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 / 2002년
11월 2일)
“진심으로 기도를 바칠 때 너희는 내 성심 안에 있다.” (성모님 / 1994년 6월 14일)
“너희가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기도를 바칠 때, 그 기도들은 마치 베로니카의 베일처럼, 이 세대를
바라보는 내 눈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하늘로 올라간다.” (예수님 / 2002년 2월 7일)
“사탄은 온 마음을 다하여 바치는 이 묵주기도의 효력을 너희가 깨닫기를 원치
않는다. 내가 단언하건데, ‘태아 묵주기도’는 생명을 구한다!” (예수님
/ 2007년 10월 8일)
“내 자녀들아, 너희가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기도를 바칠 때 나의 모성적 성심이 이 모든 필요들(생명 옹호
묵주기도 지향들)를 위해 중재한다.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언제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런 식으로 자주 기도하여라.” (성모님 / 2011년 6월 4일)
2. 성모님의 통고의 티 없으신 성심을 기억하십시오.
“너희가 이 묵주로 기도할 때마다, 내 통고의 티 없는 성심이 매 순간 자행되고 있는 낙태죄를 계속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여라.” (고통의 성모님 / 2001년 7월 2일)
3. 사람들의 마음이 낙태에 관한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태아 묵주기도를 바칠 때 사람들의 마음이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세상의 영이 진리의 빛을 반영할 때에만 승리가 올 수 있습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 / 2007년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