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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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샘물에서 넘쳐흐를 은총은
진실을 드러내고 치유하며,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회개하게 되는 것보다 더 큰 은총은 없을 것이다.” (우리의 모후 – 1994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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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마리나타 샘물은 이
대륙에서 루드르 샘물과 같다는 사실을 오늘 너희에게 기쁜 마음으로 알린다. 마라나타 샘물과 루드르 샘물은 육체와
영혼을 치유하는 은총에 있어서 유사하다.” (우리의 모후 – 1995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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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라나타 샘에 계속해서
머물며 온 인류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이곳에서 내게 오는 이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위안을 줄 것이다.
내 아드님이 허락하셨듯이 나는 바로 이곳에서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일찍이 들어본 적 없는 특별한 은총을 그들에게 부어줄 것이다. 내 자녀들에게 이 샘에서 모든
청원을 내게 의탁하라고 전하여라.” (우리의 모후 – 1996년 8월 18일)
© “내 천사야, 나는 모든 백성과 모든 민족을 이 기도 성지로 불러모으고 있다는 사실을 너에게 다시 상기시켜 주기 위해 왔다. 나는 내 자녀들을 어떤 농장이나 한때 콩밭이었던 벌판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내가 특별히 아끼는 장소로 부르는 것이다.
내 초대에 응답하는 이들은 은총을 통한 나의 돌봄을 받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각 영혼은 하느님 앞에 선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이 깨달음의 시간을
초조히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는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내가 아끼는 이곳으로 오너라. 이곳에 발을 내디뎌라.
나의 샘물을 맛보아라. 너희의 양심이 너희 앞에 숨김없이 완전히 드러나게
될 것이다. 너희의 거룩한 사랑의 여정을 방해하는 모든 것이 너희 앞에 드러날 것이다. 이것은 다른 곳에서는 일찍이 베풀어진 적이 없었던, 바로 이 장소에서 베푸는 강력한 은혜다.
너희는 이런 은총을 찾아 돌아다니지만,
그것은 바로 지금, 이곳에 있다.” (우리의 모후 – 1998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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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 샘으로 와서 이
치유의 물이 너희를 깨끗이 씻어주게 하여라.” (예수님 – 2004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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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 샘에서 너희는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아가도록 도와줄 천사 한 명을 추가로 얻게 될 것이다.”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신
마리아 – 2016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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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 샘물에서 각 영혼에게
배정된 천사는 자신에게 맡겨진 영혼에게 ‘거룩한 사랑’의 평화를 가져다 주려고
애쓴다. 천사는 그 영혼이 가진 신앙이나 신념, 또는 그것의 충만함이나
부족함에 상관없이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가 영혼의 마음 속에서 활발히
살아나도록 영감을 불어넣어 주려고 노력한다.” (거룩한 천사들의 모후이신
마리아 – 2009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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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성지에서 가져간 물이나
물건 들에는 평화의 영이 깃들어 있습니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 – 2006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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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지를 방문하는 이들 중에
육체적, 영적 혹은 감정적인 치유를 받지 못하고 돌아가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육체적 십자가가 있는 이들이 이 샘을 방문하면, 그 십자가가 없어지거나 아니면 그 십자가의
고통을 사랑으로 잘 짊어질 수 있게 되는 은총을 받습니다. 이것 또한 그 자체로 또 하나의 치유인 것입니다.”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 2006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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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보호를 위해 마라나타 샘물을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복되신
어머니 – 2013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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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르드에서 내가 주었던 물과 똑같은 물인 이곳의 내 샘으로 오너라. 그러면
너희가 십자가를 지고 갈 수 있도록, 또 보속을 새로이 할 수 있도록 내가 힘을 줄 것이며,
기도하도록 너희를 고무할 것이다.” (복되신 어머니 – 2014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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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루르드에서는 보속을 요청했지만 이곳 성지에서는 보속과 기도와 희생을 요청한다. 나는 이곳에서도 샘물을 준다. 이것은 (미국이 위치해
있는) 지구의 북반구(北半球)의 루르드다.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프랑스에 있는 루르드의 샘물만큼 강력하고 기적적인 샘물이다.”
(루르드의 성모님 – 2016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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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마라나타 샘물로 자신을 축복하면 그 즉시 무수히 많은 천사들에게 둘러싸이게 됩니다.” (성 미카엘 대천사 –
2017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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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 샘과 이곳 성지 호수들의 평범한 물은 천상의 은총으로 인해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변화시켰고 많은 육체적 장애를 치유해 주었다.”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신 마리아 – 2017년 4월 8일)
어떤 물이든 이 성지의 물로 성호를 그을 때 바치는 기도문
"사랑하올 예수님, 제가 이 물로 제 자신을 축복할 때, 천상에서 제게 주고자 하시는 은총에 제 마음을 열어 주소서. 제게 용기와 겸손을
주시어, 제 영혼을 진리의 눈으로 볼 수 있게 도와주소서. 당신 아버지의
뜻에 따라 저를 치유하소서. 아멘."
“이 물을 이렇게 사용하기 전에 사제의 축성을 받아야 할 필요는 없다. 천국은 이 장소에서, 그리고 이 물을 통해 많은 은총을 베푼다.” (예수님 – 2008년 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