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를 하나된 성심께 봉헌하기 위해 평신도들이 수행할 수 있는 임무는 무엇인가?  

2007년 9월 17일
성 미카엘 대천사의 진리의 방패 기도모임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성심을 드러내시며 여기 계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예수님: “내 형제자매들아, 이번 주말에 (십자가의 현양) 우리는 함께 시간을 보냈다. 하나된 우리 성심의 신심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너희의 나라를 하나된 우리 성심에게 봉헌하기를 간청한다. 그렇게 하면 세상의 중심은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성심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렇게 할 때, 각 국가의 정치인들은 자신들이 의로움 안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개인적인 메시지를 주심.)
  
예수님: “우리는 하나된 우리 성심의 완전한 축복을 너희에게 보낸다.“

묵주기도 5단을 바치는 동안, 알라너스 천사가 이곳에 왔습니다.* 천사가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세상은 하나되신 예수 마리아 성심을 통해서만 평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희생하십시오. 기도와 희생으로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이 세상의 중심에 설 수 있습니다. 기도와 희생을 바치십시오.”

* 알라너스는 모린의 천사들 중 한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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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19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나는 사람의 모습으로 태어난 너희 예수다."

"나는 너에게 하나 된 성심의 축일에 약속한 승리의 기도를 가르쳐주기 위해 왔다."

"천상의 아버지, 저 (이름)는 하나 되신 성심의 승리를 이룩하는데
저 자신이 겸손한 도구가 되기를 원하오며, 이 승리가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을 통해 당신의 신성한 뜻이 승리하는 것이라는 것을 아옵니다."

"저는 이 현 순간 당신의 뜻을 실천함으로써, 이 승리의 일부가 되기를 원하나이다.
또한 당신께서 주시는 십자가들은 제 마음 안에서 당신의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여정에 힘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받아 안습니다."

"천상의 아버지, 당신의 승리가 바로 저희들의 승리임을 일깨워주소서.
또한 이 승리는 바로 사랑의 개선이 될 것입니다.  
제가 세상 안에서 당신의 사랑이 될 수 있도록 저를 도와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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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29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이제 나의 성심의 비밀들이 이 선교회를 통하여 세상에 계시되었다. 나의 성심의 모든 세심한 부분 한 올까지도 온 인류를 감싸안기를 원한다. 메시지들이 비난을 받거나 혹은 사람들이 너희을 시험에 들게 할때도 놀라지 말아라. 사람들의 평판 때문에 너희가 받고 있는 고통을 나도 또한 겪었다. 나의 부름이 바로 이곳에 있다는 것을 온 마음을 다하여 믿거라. 세상이 참된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거룩한 겸손과 거룩한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만이 유일한 길임을 기억해라.”

“사탄은 고발자라는 것을 잊지 말고 거짓 고발 따위에 신경쓰지 말아라. 너희에게 베푸는 나의 풍부한 은총이 너희를 지지하고 인정한다는 것을 잊지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