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거룩한 성령이시여,
지금 이시간  당신께 오늘 하루를 봉헌하오니,
당신의 인도하심으로 저의 마음을 열어주시어,
하느님의 신성한 뜻을 실행하도록 북돋아 주소서. 아멘"  (01/03/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