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메시지 (1):

 

 

 

1997 4 6

하느님의 자비 축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아의 모습으로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 알렐루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자비가 세상의 모든 악을 정복할 수 있도록 나와 함께 지금 기도하자.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 이웃을 사랑하고 또 이웃에 대한 연민의 정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자비와 하느님의 사랑이 나를 너희에게 다시 보내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탄은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아의 상본* 앞에서 도망간다는 사실을 너희가 알기 바란다.”

 

“나의 딸아, 이 상본이 너희 아파트 단지에 났던 불을 껐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꼭 알리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미지근한 이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이들은 내 아드님의 성심을 특별히 (아프게) 찌르는 칼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내 거룩한 사랑의 축복을 너희에게 내린다.

 

*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신 마리아상본: http://holylovekorean.com/xe/maranatha/76956

 

거룩한_사랑의_피난처이신_마리아_상본.jpg

 

 

 

April 6, 1997

Divine Mercy Sunday

 

Blessed Mother is here as Mary, Refuge of Holy Love. She says: "Praise be Jesus, Alleluia! Dear children, pray with me now that God's Mercy will overcome all evil in the world."

 

 

"Dear children, I come to you today so that you will love and have compassion for your fellow man. It is God's Mercy and God's Love that sends me to you once again. I want you to know, dear children, that Satan flees before the image, Mary, Refuge of Holy Love."

 

"Make sure, my daughter, to tell the people that this image in your apartment vanquished the fire in the apartment complex."

 

"Dear children, pray always for the lukewarm, for they are a particular sword in the Heart of My Son. Today I am blessing you with my Blessing of Hol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