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4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눈이 내릴 때, 셀 수 없이 많은 눈송이들이 내린다. 그러나 나는 내 손으로 빚은 그 눈송이 하나하나를 다 안다. 이는 영혼들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나는 내가 빚고, 또 천국에 그 자리를 마련해 둔, 인간의 마음 하나하나의 내적 활동을 안다.”

 

눈송이들은 녹은 후 소멸한다. 그러나 영혼들은 영원토록 살기 위해 창조되었다. 나는 아버지로서의 염려로 잉태의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영혼들을 보살핀다. 영혼들은 자신의 영원을 선택할 수 있고, 또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나는 각자의 심판 때까지 그들을 지켜보며, 기다린다. 한 영혼을 천국으로 맞아들일 때 내가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이들은 나를 신뢰하고 나를 사랑하는 이들이다. 내가 큰 기쁨으로 너희를 낙원으로 맞아들일 수 있도록 이 길을 선택하여라.”

 

+ 성경 구절 독서 (시편 4:3)

 

주님께서는 당신께 충실한 이에게 기적을 베푸심을 알아라. 내가 부르짖으면 주님께서는 들어 주신다.

 

+ 한국어 성경: 한국 천주교회 공용 번역본 (2005)

 

 

January 14, 2023

Public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When it snows the flakes are too numerous to count. Yet, I know each flake that I have formed by My Hand. It is so with souls, as well. I know the inner-workings of each heart which I have formed and whom I have prepared a place for in Heaven."

 

"The snowflakes melt and cease to exist. Souls, however, are created for eternity. I look upon them with fatherly concern from conception to death. The soul can choose his eternity and must choose it. I watch and wait in the wings until each one's judgment. How joyful I am to welcome a soul into Heaven. These are the ones who trust in Me and love Me. Choose this path so that I can joyfully welcome you to Paradise."

 

Read Psalm 4:3+

 

But know that the Lord has set apart the godly for himself, the Lord hears when I call to him.

 

+ Scripture verses asked to be read by God the Father. (Please note: all Scripture given by Heaven refers to the Bible used by the visionary. Ignatius Press - Holy Bible - Revised Standard Version - Second Catholic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