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6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나는 깊은 개인적 거룩함으로 가는 길은 이타심으로 포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상기시켜 준다. 자기 자신의 개인적 복지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찬 영혼은 그 마음이 나에게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이런 영혼은 그의 기도조차도 개인적인 필요와 목표만으로 가득 차 있다. 거룩함에서 진보하려면 지나치게 너희 자신이 필요한 것만 생각하지 말고, 너희가 다른 이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고려해 보면서 너희 마음이 다른 이들의 필요에 집중하게 하여라.”
“이것이 나의 아들이 수난을 겪을 때 기도했던 방법이다. 예수는 영혼들의 마음의 회심과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 자신이 (구원을 얻어주기 위해) 고통을 겪었던 그 모든 이들의 복지를 위해서 기도하였다. 일상 생활은 물론 너희의 기도 생활에서도 항상 너희 자신의 필요에 앞서 다른 이들의 필요를 먼저 고려하여라. 모든 것이 어떻게 너희에게 영향을 주는지에 집중하는 것을 피하여라. 이것은 모든 영혼이 씨름하고 있는 이기심이다.”
+ 성경 구절 독서 (루카 23:34)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그들은 제비를 뽑아 그분의 겉옷을 나누어 가졌다.
+ 한국어 성경: 한국 천주교회 공용 번역본 (2005)
October 16, 2022
Public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Children, once again, I remind you, the path to deep personal holiness is paved with selflessness. The soul who allows himself to be consumed with thoughts of his own personal welfare holds his heart far from Me. For such a one, even his prayers are consumed with personal needs and goals. To advance in holiness, allow your hearts to center on the needs of others - on how you can help others and not so much what you need yourself."
"This is how My Son* prayed during His Passion - for the welfare of all whom He suffered for - for their conversion of heart and their salvation. Always consider the needs of others ahead of your own - in daily life and in your prayer lives, as well. Avoid focusing on how everything affects you. This is selfishness that every soul struggles with."
Read Luke 23:34+
And Jesus said, "Father, forgive them; for they know not what they do." And they cast lots to divide his garments.
+ Scripture verses asked to be read by God the Father. (Please note: all Scripture given by Heaven refers to the Bible used by the visionary. Ignatius Press - Holy Bible - Revised Standard Version - Second Catholic Edition.)
*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