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2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영혼이 나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반영하기를 원한다. 이런 영혼은 아무런 두려움이 없으며, 언제나 나에게 의지한다. 이런 영혼은 - 패배조차 승리의 길에 빛을 비춘다는 사실을 알면서 - 희망한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그것이 희망이다. 희망이란 분명하게 보이지 않는 것을 신뢰하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어떤 것을 확실하게 안다면, 그것은 희망이 아니다. 불확실함은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
+ 성경 구절 독서 (로마 5:1-5)
그러므로 믿음으로 의롭게 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립니다. 믿음 덕분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서 있는 이 은총 속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하리라는 희망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도 자랑으로 여깁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 한국어 성경: 한국 천주교회 공용 번역본 (2005)
August 12, 2022
Public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Children, I desire your souls be a reflection of love and trust in Me. Such a soul knows no fear, but always has recourse unto Me. This is a soul who hopes, knowing that even defeat sheds light on the path of victory.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That is what hope is. Hope is trust in that which is not evident. If you know something in the light of certainty, that is not hope. Uncertainty bears the fruit of hope."
Read Romans 5:1-5+
Therefore, since we are justified by faith, we have peace with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Through him we have obtained access to this grace in which we stand, and we rejoice in our hope of sharing the glory of God. More than that, we rejoice in our sufferings, knowing that suffering produces endurance, and endurance produces character, and character produces hope, and hope does not disappoint us, because God's love has been poured into our hearts through the Holy Spirit who has been given to us.
+ Scripture verses asked to be read by God the Father. (Please note: all Scripture given by Heaven refers to the Bible used by the visionary. Ignatius Press - Holy Bible - Revised Standard Version - Second Catholic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