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9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너희가 질병과 그 변종들, 그리고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한 예방 조치 등에 대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면 너희는 사탄이 너희의 평화를 파괴하도록 허락하는 것이다. 물론 일부 예방 조치는 정당한 것이지만, 뉴스 매체에 오도되어 너희가 항상 무력하고 취약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마스크 착용이나 손을 자주 씻는 것 같은 상식적인 예방 조치는 필요하지만, 이런 것들이 너희의 매 현 순간을 사로잡아서는 안된다. 다른 무엇보다도 바로 내가 너희의 보호다. 나의 뜻은 결국에는 이긴다는 사실을 명심하여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데 부주의하지 않되 동시에 매 현 순간을 질병에 대한 두려움에 넘겨주지 마라.”
+ 성경 구절 독서 (야고 3:17-18)
그러나 위에서 오는 지혜는 먼저 순수하고, 그다음으로 평화롭고 관대하고 유순하며, 자비와 좋은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의로움의 열매는 평화를 이루는 이들을 위하여 평화 속에서 심어집니다.
+ 한국어 성경: 한국 천주교회 공용 번역본 (2005)
July 19, 2022
Public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Children, when you allow yourselves to become preoccupied with disease, its variants and precautions against contamination, you are allowing Satan to destroy your peace. Certainly, some caution is warranted, but do not be misguided by the news media to think that you are helpless and vulnerable at every turn in the road. Common sense precautions - masks, frequent hand washing are necessary, but should not consume your every present moment. I am your protection first and foremost. Remember, My Will wins out in the end. Do not be careless in your efforts to stay healthy, but at the same time, do not surrender every present moment to fear of disease."
Read James 3:17-18+
But the wisdom from above is first pure, then peaceable, gentle, open to reason, full of mercy and good fruits, without uncertainty or insincerity. And the harvest of righteousness is sown in peace by those who make peace.
+ Scripture verses asked to be read by God the Father. (Please note: all Scripture given by Heaven refers to the Bible used by the visionary. Ignatius Press - Holy Bible - Revised Standard Version - Second Catholic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