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일
노동자 성 요셉 축일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매일 매일, 그리고 매 현 순간, 나는 너희가 생각과 말과 행위에서 내리는 모든 결정의 일부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심판의 순간에 이에 따라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고 다른 이들을 기쁘게 할 만큼 나를 사랑하였느냐? 아니면 일생 동안 오로지 너희 자신만을 만족시키기 위해 살았느냐?”
“마음속 깊이 나를 사랑하는 이를 내가 얼마나 사랑하고, 또 주의를 기울여 그의 기도를 듣는지. 영혼은 오직 천국에 가서야 비로소 이 점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천국을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다.”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라는 너희를 향한 나의 부름에 내맡겨라. 이 진리 안에서 살아라.”
+ 성경 구절 독서 (1요한 3:21-22)
사랑하는 여러분, 마음이 우리를 단죄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느님 앞에서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그분에게서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May 1, 2022
Feast of St. Joseph the Worker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Each day and in every present moment, I desire to be part of your every decision in thought, word and deed. This is how you will be held accountable at your moment of judgment. Have you loved Me enough to want to please Me and to please others, or has your whole life on earth been about pleasing yourself?"
"How much I love and how attentive I am to the prayers of the one who loves Me deep in his heart. The soul can only appreciate this once he is in Heaven. You can glimpse Heaven through an effort to please Me."
"Surrender to My Call to you to come closer to Me. Live in this Truth."
Read 1 John 3:21-22+
Beloved, if our hearts do not condemn us, we have confidence before God; and we receive from him whatever we ask, because we keep his commandments and do what pleases him.
+ Scripture verses asked to be read by God the Father. (Please note: all Scripture given by Heaven refers to the Bible used by the visionary. Ignatius Press - Holy Bible - Revised Standard Version - Second Catholic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