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30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를 기쁘게 해 주고자 하는 너희의 의지를 굳건히 다져라. 아침에 너희의 거룩한 천사를 통해 나에게 보내는 너희의 사랑 가득한 한 마디가 나의 성심을 따뜻하게 해 준다.”

 

 

April 30, 2022

Public

 

Once again, I (Maureen) see a Great Flame that I have come to know as the Heart of God the Father. He says: "Be strong in your resolve to please Me. One loving comment sent to Me via your Holy Angel in the morning warms My Heart."